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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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설 민심 어땠나?
      신익환 기자와 함께 설 민심과 향후 정국 전망에 대해서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신 기자.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설 연휴 기간 지역을 돌며 설 민심을 들었는데요. 어떻게 전하던가요? 2.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6.13 지방선거 얘기를 해보죠. 먼저, 광주시장 선거인데요.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요? 3. 이어서 전남지사 선거전 얘기도 해보죠. 광주시장 선거전과는 달리, 전남지사 선거전은 아직까지 안갯속이라고요? 4. 설 연휴 직후, 정치권이 본격적으로 지방선거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이는데, 호남의 선택에 관심
      2018-02-18
    • 전남도, 조상 땅 찾기 서비스 8만6천여 건 제공
      전남도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지난 5년간 8만6천여 필지의 정보를 후손들에게 제공해줬습니다. 전남도는 사망한 조상 소유의 토지 현황을 무료로 찾아주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지난 5년간 8만 6천여 필지, 1억 7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부동산 정보를 상속인과 후손들에게 제공해줬습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 신청은 상속인이나 위임장을 받은 사람이 신분증을 들고 전남도청이나 각 시.군 민원실을 방문하면 됩니다.
      2018-02-17
    • 2018년 '광주 청년드림' 사업 참가자 모집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광주 청년드림' 사업 참가자 모집이 진행됩니다. 광주시는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들이 공공기관과 기업, 사회복지, 청년창업 등 다양한 직무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광주 청년드림' 사업 참가자 3백명을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합니다. 참가 자격은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참가자들은 이틀 동안 직무 상담을 거쳐 4개월 간의 현장 실습을 경험하게 됩니다.
      2018-02-17
    • 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 프로젝트 보조사업자 선정
      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 프로젝트의 보조사업자 선정 작업이 완료됐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대인예술시장과 궁동 예술의 거리를 거점으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보조사업자로 사단법인 '전라도지오그래픽과 '다정다감'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겨울철을 맞아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대인예술시장과 예술의 거리는 각각 오는 3월과 4월부터 매주 토요일 문을 엽니다.
      2018-02-17
    • 무안공항 이용객 50만 명 돌파 기대
      무안국제공항의 이용객이 올해 처음으로 5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무안국제공항의 이용객 수가 중국 상하이 노선 재취항과 일본 기타큐슈 노선의 정기선 전환 등의 영향으로, 지난 2007년 개항 이후 최초로 5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교통 편의 확대를 위해 무안공항에서 광주와 목포, 무안을 오가는 버스 운행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18-02-17
    • [6ㆍ13지방선거]전남지사 선거 '안갯속'
      【 앵커멘트 】 설연휴 정치 기획보도, 오늘은 전남도지사 선거 구돕니다. 전남도지사 선거는 여당의 유력 후보가 불출마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국민의당이 쪼개지면서 정치지형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전남도지사 선거전을 강동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앵커멘트 】 전남지사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개호 의원과 김영록 농림축산부 장관, 노관규 전 순천시장이 거론됩니다. 야권에서는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과 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 무소속 장만채 전남교육감이 출마
      2018-02-16
    • [6ㆍ13지방선거] 광주시장 3당 구도?
      【 앵커멘트 】 흔히 명절 밥상머리 민심이 지방선거 초반 판도를 좌우한다는 말 있는데요 그래서 각 당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설 연휴 민심잡기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시장 선거는 3당 체제로 역대 최대 경쟁이 예상되고 있는데 민주당에서는 당내 컷오프가 관전 포인트고 민주 평화당과 바른 미래당에서는 외부인사 영입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c.g.1)민주당에선 윤장현 시장과 이용섭 전 부위원장, 강기정 자문위원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2018-02-15
    • [설 기획]광주시장 3파전...컷오프*외부인사 영입 주목
      【 앵커멘트 】 흔히 명절 밥상머리 민심이 지방선거 초반 판도를 좌우한다는 말 있는데요 그래서 각 당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설 연휴 민심잡기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시장 선거는 3당 체제로 역대 최대 경쟁이 예상되고 있는데 민주당에서는 당내 컷오프가 관전 포인트고 민주 평화당과 바른 미래당에서는 외부인사 영입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c.g.1)민주당에선 윤장현 시장과 이용섭 전 부위원장, 강기정 자문위원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2018-02-15
    • 전남도 부패방지 평가 '최우수'...청렴도 상승 청신호
      전남도가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부패방지 종합대책 평가에서 전남도는 전년도 보다 7.68점 오른 93.41점을 받아 3등급 '보통'에서 1등급 '최우수'로 상승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 4단계 상승한 13위를 기록하는 등 부패방지와 청렴도 향상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2018-02-15
    • 전남도 부패방지 평가 '최우수'...청렴도 상승 청신호
      전남도가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부패방지 종합대책 평가에서 전남도는 전년도 보다 7.68점 오른 93.41점을 받아 3등급 '보통'에서 1등급 '최우수'로 상승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 4단계 상승한 13위를 기록하는 등 부패방지와 청렴도 향상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2018-02-15
    • '전라도 정도 천년' 사업 본격 추진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전라도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들이 본격 추진됩니다. 전라도 3개 시도는 지역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전라도 천년사'를 편찬에 나서고, 오는 4월18일에는 장흥 정남지에서 천년 가로수길을 조성하고, 오는 10월 18일에는 전북 전주에서 천년 기념식을 엽니다. 나주목 관아와 나주 읍성을 오는 2024년까지 복원하고, 나주 영상강 일원 5만㎡의 부지에는 전라도 천년을 상징할 천년 정원을 조성합니다.
      2018-02-15
    • 전라도 정도 천년 사업 본격 추진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전라도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들이 본격 추진됩니다. 전라도 3개 시도는 지역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전라도 천년사'를 편찬에 나서고, 오는 4월18일에는 장흥 정남지에서 천년 가로수길을 조성하고, 오는 10월 18일에는 전북 전주에서 천년 기념식을 엽니다. 나주목 관아와 나주 읍성을 오는 2024년까지 복원하고, 나주 영상강 일원 5만㎡의 부지에는 전라도 천년을 상징할 천년 정원을 조성합니다.
      2018-02-15
    • 5.18 특별법 대국민 서명 30만명 '눈 앞'
      5.18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대국민 서명 참가자 수가 30만 명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5.18진실규명대책위는 지난달 16일부터 시작한 5.18 정신 헌법전문수록과 진상규명특별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서명에 지금까지 전국에서 28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명 운동은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대책위는 서명부를 국회와 정부에 전달할 방침입니다.
      2018-02-14
    • 정치권*5월단체 "5.18특별법 조속히 처리해야"
      정치권과 5월단체가 '5.18진상규명특별법'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5월단체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이 진정한 역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진상규명이 이뤄져야 한다"며, "5.18특별법이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국회 보이콧으로 전체 상임위원회가 파행된 가운데, 오는 20일과 28일로 예정된 본회의 전까지 상임위가 열리지 않으면 5.18특별법은 이번 2월 회기 중에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게 됩니다.
      2018-02-14
    • 귀성객에 2019 광주세계수영대회 홍보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을 상대로 대회 홍보에 나섰습니다. 조직위는 오늘 광주공항과 광주송정역, 광천종합버스터미널 등에서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내년 광주에서 열릴 세계수영대회 홍보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2019 광주세계수영대회는 전세계 209개국 만5천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로 내년 7월 12일부터 한 달간 열립니다.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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