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 프로젝트 보조사업자 선정

    작성 : 2018-02-17 14:40:52

    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 프로젝트의 보조사업자 선정 작업이 완료됐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대인예술시장과 궁동 예술의 거리를 거점으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보조사업자로 사단법인 '전라도지오그래픽과 '다정다감'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겨울철을 맞아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대인예술시장과 예술의 거리는 각각 오는 3월과 4월부터 매주 토요일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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