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익환 기자와 함께 설 민심과 향후 정국 전망에 대해서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신 기자.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설 연휴 기간 지역을 돌며 설 민심을 들었는데요. 어떻게 전하던가요?
2.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6.13 지방선거 얘기를 해보죠. 먼저, 광주시장 선거인데요.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요?
3. 이어서 전남지사 선거전 얘기도 해보죠. 광주시장 선거전과는 달리, 전남지사 선거전은 아직까지 안갯속이라고요?
4. 설 연휴 직후, 정치권이 본격적으로 지방선거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이는데, 호남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요?
네, 설 연휴 직후에도 정치권은 지방선거 준비로 숨 가쁘게 돌아갈 것 같습니다. 신 기자 잘 들었습니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