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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국민의 뜻 받드는 개헌되야"
      헌법 개정에 대해 정의당도 국민의 뜻을 받드는 개정이 되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 시*도당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10차 개헌은 촛불혁명의 완성이어야 하며,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개헌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2017-08-31
    • 국민의당 호남의원 "文정부, 농업*수산업 예산 최악"
      국민의당 소속 호남 의원들이 문재인정부의 내년도 농업·수산업 예산 편성이 역대 최악 수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황주홍, 윤영일 의원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예산 규모가 전년대비 7.1% 증가했지만 농림부 예산은 0.04% 늘어나는데 그치고, 해수부 예산은 오히려 0.6% 감소했다"며, "농어민을 배반하고 포기하는 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문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들끓는 농어민의 분노에 책임있게 응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2017-08-31
    • 정의당 "국민의 뜻 받드는 개헌되야"
      헌법 개정에 대해 정의당도 국민의 뜻을 받드는 개정이 되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 시*도당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10차 개헌은 촛불혁명의 완성이어야 하며,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개헌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7-08-31
    • 헌법개정 광주 토론회 개최 "실질적 지방 분권 구현하자"
      개정헌법에 지방분권을 실질적으로 구현할 명시적인 조항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헌법개정 광주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초라한 현재의 지방분권을 바꾸기 위해서는 헌법 전문에 대한민국이 지방분권 국가라는 점을 천명하고, 자치입법권과 자치조직권, 자치재정권 등 3대 권한의 이양이 명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7-08-31
    • 광주도시철도 비정규직 330명 정규직 전환
      광주도시철도 비정규직 근로자 33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습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민간위탁 근로자 신분이었던 역무와 경비, 미화 등 5개 직종 330명을 2년 간의 관련 절차를 통해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습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추진 중인 광주시는 올해에만 비정규직 696명을 정규직인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2017-08-31
    • 광주도시철도 비정규직 330명 정규직 전환
      광주도시철도 비정규직 근로자 33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습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민간위탁 근로자 신분이었던 역무와 경비, 미화 등 5개 직종 330명을 2년 간의 관련 절차를 통해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습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추진 중인 광주시는 올해에만 비정규직 696명을 정규직인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2017-08-31
    • 광주도시철도 비정규직 330명 정규직 전환
      광주도시철도 비정규직 근로자 33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습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민간위탁 근로자 신분이었던 역무와 경비, 미화 등 5개 직종 330명을 2년 간의 관련 절차를 통해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습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추진 중인 광주시는 올해에만 비정규직 696명을 정규직인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2017-08-31
    •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로..전략은?
      【 앵커멘트 】 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로 넘어오면서, 여야의 예산전쟁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광주·전남의 SOC 예산이 대폭 깎인 상황에서, 지역 의원들이 주요 사업들의 예산을 증액 시킬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CG1)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광주의 SOC 예산은 당초 건의액의 20% 수준인 1천 32억 원입니다. (CG2) 전남도 역시, 1조 9천억 원을 신청했지만, 절반 수준인 9천 5백억 원만 반영
      2017-08-31
    • 지난해 광주시 채무잔액ㆍ1인당 지방채무 감소
      광주시의 채무잔액과 1인당 지방채무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지방재정공시에 따르면 2016년도 살림규모는 전년도보다 1.5% 늘어난 4조 8천9백억 원이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채무잔액은 9천5백억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백억 원이 줄었습니다. 주민 1인당 지방채무도 전년도보다 만 3천 원이 줄어든 65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08-31
    • 광주시 출연기관 경영평가, 광주여성재단 1위
      광주광역시 12개 출연기관에 대한 2016년도 경영실적 평가에서 여성재단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광주시가 발표한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여성재단은 S등급을 받았고, 문화재단과 디자인센터, 신용보증재단 등 5개 기관은 우수에 해당하는 A 등급, 그린카진흥원 등 6개 기관은 보통에 해당하는 B등급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4월부터 외부 전문평가기관으로 선정된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을 통해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경영평가를 실시했습니다.
      2017-08-31
    • 국민의당 호남의원 "文정부, 농업*수산업 예산 최악"
      국민의당 소속 호남 의원들이 문재인정부의 내년도 농업·수산업 예산 편성이 역대 최악 수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황주홍, 윤영일 의원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예산 규모가 전년대비 7.1% 증가했지만 농림부 예산은 0.04% 늘어나는데 그치고, 해수부 예산은 오히려 0.6% 감소했다"며, "농어민을 배반하고 포기하는 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문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들끓는 농어민의 분노에 책임있게 응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17-08-31
    • 반복되는 亞전당장 공모..이번엔 다를까?
      【 앵커멘트 】 정부가 내일(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새 공모를 실시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금까지 4차례 공모가 무산됐는데, 5번째이자 새 정부의 첫 공모에서 적임자를 선임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인사혁신처가 다음 달 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새 공모를 실시합니다. 새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공모인만큼, 기대가 큽니다. 하지만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CG1) 국회 관계자는
      2017-08-31
    • 반복되는 亞전당장 공모..이번엔 다를까?
      【 앵커멘트 】 정부가 내일(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새 공모를 실시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금까지 4차례 공모가 무산됐는데, 5번째이자 새 정부의 첫 공모에서 적임자를 선임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인사혁신처가 다음 달 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새 공모를 실시합니다. 새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공모인만큼, 기대가 큽니다. 하지만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CG1) 국회 관계자는
      2017-08-31
    • 도시공원 일몰제...광주형 해법 찾을까?
      【 앵커멘트 】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문제를 풀기 위해서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나섰습니다. 민간 자금을 끌어들이면서도 도시 공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해법을 과연 찾아 낼 것인지 관심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25곳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3년 동안 무려 2조 8천억 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추진되는 민간 사업자 방식은 '공공성'이 미흡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문제 해결
      2017-08-30
    • 도시공원 일몰제...광주형 해법 찾을까?
      【 앵커멘트 】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문제를 풀기 위해서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나섰습니다. 민간 자금을 끌어들이면서도 도시 공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해법을 과연 찾아 낼 것인지 관심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25곳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3년 동안 무려 2조 8천억 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추진되는 민간 사업자 방식은 '공공성'이 미흡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문제 해결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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