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완도는 지난해 5월부터 노화ㆍ보길도를 시작으로 5개 섬이 제한급수를 하고 있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광역상수도 공급이 절실하다"고 건의했습니다.
완도 광역상수도는 장흥댐 물을 노화도·보길도까지 해저 관로로, 금일도까지는 교량 아래로 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천 7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완도를 방문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광역상수도 공급 사업을 건의했고, 이 장관이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낸 바 있습니다.
댓글
(1)* 왜? 환경부 탓해? *광주 시민들이 *문재인의 지시에 따라 지역에 도움이 되는 **댐**을 다 파괴 한후!
* 왜? 당신들 의 식수와 농사에 쓰이는 댐을 파괴 한것은 현재의 호남은 스스로 생수인 식수를 거부하고, 농사도 포기 할려고 **댐**을 다 없앤것이 아니면 ! 환경부가 아니라 광주시장에게 요구 해야지!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