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쬐는 뙤약볕에 경찰서 현관 강화유리도 깨져

    작성 : 2018-07-25 16:36:08

    2주 넘게 이어지는 불볕더위 때문에 경찰서 현관 강화유리가 깨졌습니다.

    어제(24일) 낮 1시 10분쯤 광주 서부경찰서 현관 강화유리 처마가 깨지면서 그 앞을 지나던 경찰서 직원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무더위로 인해 유리 중앙부가 달아오르며 '열깨짐 현상'이 일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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