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보관 창고 화재..2천여만 원 피해

    작성 : 2018-06-26 05:43:09

    전자제품 대리점 창고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대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5일 밤 8시 10분쯤 장성군 장성읍의 전자 제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일부와 내부에 보관하고 있던 전자제품 등을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2천4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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