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로그인
주철현 여수시장과 박정채 여수시의장이 정치인 적폐 발언을 놓고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여수산단 대기업을 상대로 사업을 영위하는 선출직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시급히 청산해야 할 정치인 적폐라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박정채 여수시의장은 시민지지를 받아 5선을 했고 사업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고 있다며 시장 막말이 적폐라고 반박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상포지구 인허가 특혜 의혹과 관련해 여수시장 고발 결의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