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중 다쳤던 금호타이어 직원 숨져

    작성 : 2018-03-01 15:06:04

    작업 도중 사고로 다쳤던 금호타이어 직원이 숨졌습니다.

    지난달 9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작업 중 기계에 끼어 다친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금호타이어 직원 39살 배 모씨가 숨졌습니다.

    광산경찰서는 금호타이어의 과실 여부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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