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5년간 배터리 화재 36건, 피해액 2억 6천만 원

    작성 : 2025-03-12 21:25:37

    최근 5년 동안 광주에서 36건의 배터리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5년간 광주에서 36건의 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쳤고, 2억 6,698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배터리로 인한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충전 시 과부하 등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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