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민주평화당 당대표 후보가 영세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살리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동영 당대표 후보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세 중소기업을 위해 법인세를 절반으로 낮추고, 자영업자를 위해 간이과세특례 범위를 2배로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는 이어 "현재의 정치구조를 바꿔야 한다며 선거제도를 올해 안에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개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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