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금법 위반 협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삼석 민주당 의원에게 벌금 90만 원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20대 총선을 앞두고 '무안미래포럼' 세미나 비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회원들로부터 700만 원을 기부받은 혐의로 기소된 서삼석 민주당 의원에게 액수가 거액이 아니라며 벌금 90만 원을 내린 2심 판결을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서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6 21:26
손태승 우리금융 전 회장 구속영장 기각
2024-11-26 21:22
가드레일 받은 승용차에서 흉기 찔린 50대 부부
2024-11-26 17:36
산악지대서 훈련 받던 20살 일병, 굴러떨어져 숨져
2024-11-26 16:44
"무슨 일 있었니?"..수능 비관해 한강 다리 매달린 고3, 시민이 살려
2024-11-26 16:14
'장애 영아 살해 공모' 산부인과 의사..'CCTV 없는 곳' 알려줘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