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당과 후보들의 유세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들은 집중 유세에 나서 지역 발전을 위해 지지를 호소했고, 민평당 후보들도 견제론을 내세우며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바른당은 박주선 공동선대위원장이 직접
표심잡기에 나섰고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오만한 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며 민심을 파고들었습니다.
윤민호 민중당 후보는 전투기 소음피해 보상법을 개정해야 한다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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