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들이 아버지를 살해하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오늘(4일) 새벽 4시쯤 전북 고창군 공음면의 한 주택에서 40살 A씨가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곧바로 현장에 출동했지만, A씨는 달아나고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승용차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보고 검거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01 22:35
기업 인수합병 정보 흘려 200억 챙긴 50대 검찰 구속
2024-11-01 22:17
제약회사 불법 리베이트 챙긴 대학병원 전공의들 검찰 송치
2024-11-01 21:28
지자체·공공기관도 전기차 화재에 '무방비'
2024-11-01 20:08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공금 횡령 혐의로 경찰 내사
2024-11-01 17:56
'초등생 참변' 재활용품 수거업체 처벌 어려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