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고수온 피해 우려 양식장 점검

    작성 : 2018-07-22 20:48:40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고수온 발생 피해가 우려되는 해상 가두리 양식장을 둘러봤습니다.

    김 지사는 여수시 돌산읍 해상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고수온과 적조에 강한 새로운 양식어종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바다수온은 여수 신월동과 고흥 나로도 해역이 27도, 완도 금일 인근 해역이 25도로 수온이 급격히 오르고 있어 양식장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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