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다렸던 단비 내렸지만...가뭄 해갈 '태부족’)광주*전남 지역에 오랜만에 비가 내렸지만, 평균 강수량이 20mm에 그쳐 가뭄 해소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4월까지 200mm 이상이 비가 더 필요합니다.
2.(文전당 또 표류...(전당장*문화원장 모두 공석)임기만료와 직무대리 명퇴로 문화전당장과 문화원장이 모두 공석 상태에 놓이게 됐습니다. 정부가 두 수장의 선임에도 사실상 손을 놓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3.(교육부,대학에 책임 미뤄)…현장실습 변질 '방치')교육부가 대학생 현장실습 관리·감독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대학 측에 미루면서,현장실습이 사실상 값싼 노동 현장으로 변질되도록 방치했다는 지적입니다.
4.(“교복이 정말 천 원? “)...중고 교복 나누기)새 학기를 앞두고 중고 교복 나누는 행사가 8년째 열리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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