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경찰 한남동 관저 앞 도착..국힘 의원 등 막아서

    작성 : 2025-01-15 05:36:34 수정 : 2025-01-15 05:59:20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15일 경찰 병력이 한남동 관저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15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섭니다.

    공수처 수사팀 차량은 이날 새벽 4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도착했습니다.

    경찰은 영장 집행에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과 서울·경기남부·경기북부·인천청 광역수사단 인력 1천여 명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날 새벽 3시 30분쯤 관저 일대에는 경찰 버스 100여 대가 늘어서고 기동대가 배치됐습니다.

    현재 관저 앞 도보는 통행이 차단된 상황입니다.

    현재 관저 앞에는 국민의힘 의원 30여 명이 체포 저지를 위해 '인간띠'를 만들어 맞서고 있습니다.

    관저 주위에서는 밤새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체포에 반대하는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경찰은 보수 측 집회에 6,500명이 모인 것으로 비공식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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