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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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부남 "'총 안 쏴, 실망' 김건희, 인권 국민 '개무시'..남편과 똑같아, 부창부수"[국민맞수]
      "총 갖고 뭐하냐. 총 안 쏘고 뭐 했냐. 경호처에 실망. 마음 같아서는 이재명 쏘고 나도 죽고 싶은 마음이다"라는 김건희 여사 발언에 대해 검찰 고검장 출신인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성훈 경호처 차장 영장 청구서에 그런 얘기가 들어갔다는 것은 확인이 됐기 때문에 그런 공문서에 기재한 것"이라며 "영부인이 인권의식도 없고 국민을 개무시하는 것"이라고 원색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양부남 의원은 오늘(23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의 발언의 진위 여부는 했을 겁니다. 그러면 왜 이
      2025-03-23
    • '마약 범죄 용의자' 수천 명 죽인 필리핀 두테르테 전 대통령 체포
      필리핀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과 관련해 국제형사재판소(ICC)가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2016∼2022년 재임)에 대해 발부한 체포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11일 필리핀 대통령실은 필리핀 경찰이 홍콩 방문 뒤 이날 귀국한 두테르테 전 대통령을 마닐라 국제공항에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ICC는 두테르테 전 대통령 임기 동안 마약과의 전쟁으로 벌어진 대규모 살상 행위를 조사하기 위해 인터폴을 통해 두테르테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했으며, 필리핀 당국은 이를 전달받아 집행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테
      2025-03-11
    • "마약 있는데 만날래?" 대통령실 외곽 경호 순경 체포
      대통령실 외곽 경호를 담당하는 202경비단 소속 경찰관이 이성을 만나기 위해 채팅앱 게시판에 마약 광고성 글을 올렸다가 붙잡혔습니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일산 동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2경비단 소속 20대 A 순경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순경은 지난 7일 한 채팅앱 게시판에 소금을 촬영한 사진과 함께 마약이 있다는 내용의 광고성 글을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A 순경은 경찰에 "이성을 만나기 위해 소금을 마약으로 속여 글을 올렸다"며 "단순한 장난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
      2025-02-10
    • '나라 망신' 오사카서 현지 여고생 성추행 10대 한국인 체포
      일본 여행에서 현지 여고생을 성추행한 10대 한국인이 체포됐습니다. 산케이신문 등 현지 매체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인 18살 A군이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A군은 버스 정류장에 앉아 있던 현지 여고생을 뒤에서 껴안고 신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경찰은 방범 카메라 등을 통해 범인을 A군으로 특정하고 인근 호텔에 숙박 중이던 A군을 체포했습니다. A군은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군이 범행 하루 전에도 30대 현지 여성에게 비슷한 행
      2025-01-26
    • 행정복지센터서 흉기 휘두른 60대 체포..여성 2명 부상
      부산 사상경찰서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24일 오후 4시 12분쯤 부산 사상구에 있는 행정복지센터 2층 마을건강센터에 찾아가 여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했습니다. 피해자 중 한 명은 외상센터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다른 여성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범행 후 달아났다가 경찰서에 찾아가 자수했습니다. 그는 며칠 전 지병을 치료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지각한 문제로 피해자들과 마찰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2025-01-24
    • 尹 체포적부심 기각 판사 "당장 신변보호 필요하지 않아"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적부심사 청구를 기각한 서울중앙지법 소준섭 판사가 경찰의 신변보호 조치를 고사했습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소 판사를 살해하겠다는 인터넷 글을 확인한 직후 법원을 통해 소 판사에게 신변 보호가 필요한지 물었습니다. 이에 소 판사는 "걱정은 되지만, 당장은 신변 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 판사는 "구체적으로 위협이 체감되면 그때 신변 보호를 요청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서울중앙지법
      2025-01-17
    • 尹 체포적부심 뒤 구속영장 전망..여야 내란 특검법 논의 급물살
      【 앵커멘트 】 체포 첫날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던 윤석열 대통령이 이틀 차에는 조사 자체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유력해진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내란 특검법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체포영장 자체가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은 체포 이틀째 공수처의 조사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공수처는 구속적부심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윤 대통령이 체포된 뒤 정치권의 내란 특검법 논의도 급물살을 타고 있
      2025-01-16
    • '十시 三十三분 尹 체포, 王王, 오빠 지금 체포당해' 짤에 박지원 "무속 속에서 살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방송센터입니다. 대통령 직무정지 중인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 씨에 대한 체포영장이 집행됐습니다. 위헌 위법적 12·3 비상계엄 선포 43일 만입니다. 윤석열 씨는 체포 직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2분 48초짜리 영상에서 "안타깝게도 이 나라에는 법이 모두 무너졌다. 불법의 불법에 불법이 자행되고 무효인 영장에 의해서 절차를 강압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보고 정말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다"고 개탄해 마지않았는데, 궤변이라는 비판과 성토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여의
      2025-01-16
    • '조사 거부'한 尹 "체포적부심, 마지막 도박..부메랑 돼 돌아와".."구속영장, 오히려 역풍"[박영환의 시사1번지]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 법원에 적부 심사를 요청한 데 대해 "막바지에 몰리니 마지막 정치적 도박을 건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은 16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법원에서 100% 각하 내지는 기각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체포영장 적부 심사 요청은 영장을 발부한 법원 서울서부지법에 해야 하는데 지금 중앙지법에 했다"며 "공수처 수사권이 없는데 영장 청구부터 잘못됐고, 관할이 아닌 서부지법 영장 발부는
      2025-01-16
    • 박지원 "윤석열, 자기가 무슨 예수처럼..나경원, 尹 구실로 TK 대통령 후보 생각"[여의도초대석]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 직후 공개한 2분 48초짜리 영상에서 "이 나라에는 법이 모두 무너졌다"며 "불미스러운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해 공수처 체포에 응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과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는 그 방송을 보다가 진짜 할 말이 없더라고요"라며 "두 글자로 '샷업', 입 닥쳐라"라고 원색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1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본인의 결단처럼 표현을 하던데 아니 그걸 믿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라며 "(비상계엄 선포 이후) 43일간 이 난리를 쳐놓고 자기가 무슨 뭐 예수처럼
      2025-01-16
    • 홍준표 "尹, 이명박·박근혜 이어 좌파들의 집단적 광기 희생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16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좌파들의 집단적 광기의 희생자라고 보지 않을까"라고 말했습니다. 홍준표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전(두환)·노(태우)야 쿠데타로 갔으니 갈만했다고 생각되지만 이명박, 박근혜는 좌파들의 집단적 광기로 인한 피해자들이었기 때문에 억울한 옥살이였다"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지나고 나서는 문재인의 정치보복으로 느끼는 국민들이 많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시장은 "공교롭게
      2025-01-16
    • 초유의 尹 체포 생중계.."위법성 조각 가능성 높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은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과정이 방송을 통해 전 국민에게 생중계됐습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 시도 자체도 초유의 일이었지만 이번에 대중에 공개된 방식도 전례 없는 형태였습니다. 특히 체포조가 관저에 진입해 1∼3차 저지선을 뚫는 움직임이 마치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듯 공개된 유례없는 일이 어떻게 가능했는지에 관심이 일고 있습니다. 대통령 관저가 있는 한남동 공관 지역 일대는 군사기밀 보호법상 제한 보호구역으로, 평소 촬영이 제한됩니다. 관저 경내를 들여다볼 수 있는 인근의 건물
      2025-01-16
    • 계엄에서 체포까지..향후 절차는?
      【 앵커멘트 】 윤석열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서 헌정 사상 처음 체포되면서 향후 수사 절차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비상계엄 선포에서 체포에 이르기까지 이상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43일 만입니다. 윤 대통령은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계엄을 선포한다고 했지만 국회는 계엄 해제 요구로 맞섰고, 두 번의 시도 끝에 탄핵안마저 통과시켰습니다. ▶ 싱크 : 우원식 국회의장 -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이후
      2025-01-15
    • 5·18 단체 "법꾸라지 윤석열 엄벌하라"
      【 앵커멘트 】 1980년 5월 17일 전두환의 비상계엄 전국 확대와 꼭 닮은 불법 계엄을 선포했던 윤석열 대통령이 43일 만에 체포됐는데요. 5·18민주화운동 단체는 헌법과 법치를 유린하고 국민 기본권을 짓밟은 윤석열을 엄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5·18단체와 5·18기념재단은 공동 입장문을 내고 "내란범 윤석열의 체포는 민주주의와 헌법 질서 회복의 전환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오월 단체는 "윤석열은 대통령의 지위를 악용해 헌정 질서를 무너
      2025-01-15
    • 尹의 변호사들, 충청도 출신 검찰 강력·특수통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법률 조력자 그룹에 송해은(66·사법연수원 15기) 변호사가 합류했습니다. 송 변호사는 앞서 윤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을 이끌어온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장(고등검사장 출신)과 윤갑근 전 고검장에 이어 이날 이뤄진 체포와 공수처 조사 과정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이들 3명은 모두 검찰 고위간부를 역임했고 충청도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검찰 내에서는 강력부 검사로 출발해 강력통으로 존재감을 보이다가 부패·기업·공직비
      2025-01-15
    • 체포 직전 與의원 면담한 尹 "임기 더 해 뭐하나..좌파 실체 알게 돼"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체포 직전 관저를 찾은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이런 상황에서 (남은) 2년 반 임기를 더해서 뭐 하겠나"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집결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관저에서 1시간 반 가량 면담하면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 영장 청구와 집행 과정 모든 게 불법이다. 여기에 굴복할 수는 없다"면서도 "더 저항하면 경찰과 경호처, 우리 청년들끼리 무력 충돌해 유혈사태가 우려된다. 그래서 내가 (수사에
      2025-01-15
    • 성일종 "잡범도 아니고, 이렇게 尹 잡아가야 하나..이면엔 이재명, 실체 알아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 광역방송센터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을 두고 강대강 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도가 오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관련 국방부와 군을 관할하는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과 여권 분위기나 입장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성일종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유재광 앵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일단 이 일련의 전개, 총론에서 지금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2025-01-15
    • '尹체포·출석 협의' 소식에 관저 앞 지지자 단체 오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가운데, 윤 대통령이 자진 출석하는 방안도 협의 중이라는 소식에 모여든 지지자들은 격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15일 아침 8시 40분쯤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여 있던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게 뭐냐"며 오열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지자 30여 명은 한남초 앞 대로에 드러누우며 일어나기를 거부하고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인근에도 지지자들이 몰려 "안돼", "이재명을 데려가"라고 외치거나 "윤석열"을 연호했습니다. 루터교회 앞에선
      2025-01-15
    • 경찰 관저 내부 진입..'尹체포' 이후 절차는?
      경찰이 3차 저지선을 뚫고 윤석열 대통령 한남동 관저 단지 내부로 진입한 가운데, 영장이 실제 집행될 경우 윤 대통령은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이동해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공수처 조사 후 구속영장 청구 또는 석방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윤 대통령 체포영장은 일단 윤 대통령 변호인단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장의 유효기한은 오는 21일까지입니다. 영장에 기재된 죄명은 형법상 '내란 우두머리'입니다. 영장에는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해 국회 기능을 마비시켰고 비상계엄 해제와 관련한 국회 표결권을 방해한 혐의
      2025-01-15
    • 尹측 "위법한 영장 집행..불법 침입 경호처 매뉴얼 따라 대응"
      윤석열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수색영장 집행 시도와 관련해 "위법한 영장 집행"이라고 주장하며 "대통령 관저에 대해 공무집행을 가장한 불법적인 침입이 있을 경우 경호처의 매뉴얼에 의해 경호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리인단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대통령 관저는 군사시설로서 군사시설보호법에 의한 보호를 받으며 형사소송법 제110·111조에 의해 책임자의 승인이 없을 경우 수색이 제한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대리인단은 공수처의 영장에는 형소법 110&middo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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