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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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현주 "국민의힘, 정원오 스캔들 프레임 설정…어쩌면 김재섭 의원이 헛발질"[박영환의 시사1번지]
      31일 여야의 서울시장 후보들의 TV토론이 있었는데, 양당 모두 지지율 1위 후보에 집중 견제가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원오-박주민-전현희 3파전인데, 예비경선 때부터 박주민, 전현희 의원의 집중 타깃은 '명픽'으로 불리는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었습니다. 전현희 의원이 '실속형 아파트' 공약을 두고 "임기 내 몇 채나 공급하겠냐"며 "현실성이 없다" 맹공하자 정 후보는 "전 후보 대안은 그럼 4년 안에 가능하냐"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역시 오세훈-박수민-윤희숙 3파전으로 치러지는데, 현역인 오 시장을 향한 두 후
      2026-04-01
    • 신주호 "'고무신 선거' 추경 그만두고 경제 활성화 방안 내놓아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중동 전쟁 위기 대응을 위한 26조 원의 추경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석유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사 손실보전, 나프타 수급비용' 등이 포함됐고, 가장 비중이 큰 건 소득하위 70% 국민에게 주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입니다. 1인당 10만 원∼60만 원을 차등 지급하는데 정부는 빚은 내지 않고, 반도체와 증시 호황으로 인한 초과 세수를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취약계층을 위한 '응급 추경'이라며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2026-04-01
    • 홍석준 "안산갑, 8월 전당대회의 전초전…정청래 대표 조국 공천할 수도"[박영환의 시사1번지]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민주당 김남국 대변인, 전해철 전 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까지 범여권 내부 경쟁이 뜨겁습니다. 30일 전해철 전 의원은 방송에 나와 출마를 공식화했는데 양문석 전 의원 당선무효형으로 치러지는 만큼 핵심 가치로 '도덕성'을 강조하며, 단수 전략공천보다는 엄격한 검증을 거친 경선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전 의원 비판이 만만치 않은데 한준호 의원은 "당대표 직무 정지를 외치며 당대표를 흔든 사람이 국회로 돌아오겠다고 한다. 시대가 바뀌었고 정치도 바뀌는데
      2026-03-31
    • 배종찬 "대북송금 녹취파일, 왜 이 시점에 그리고 왜 일부만 공개했을까?"[박영환의 시사1번지]
      다음 달부터 본격 시작되는 조작기소 국정조사를 앞두고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를 맡은 박상용 검사의 육성 녹취가 공개되면서 후폭풍이 거셉니다. 해당 녹취에는 "이재명 씨가 완전히 주범이 되고 이 사람이 종범이 되는 식의 자백이 있어야 저희가 그거를 할 수가 있다"는 박 검사 육성이 담겨있습니다. 쌍방울 대북송금의 본질이 '이재명 죽이기'라는 목표를 정해 놓고, 허위진술을 강요했다는 건데, 민주당은 정치 검찰의 조작 정황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발언을 앞뒤 맥락 없이 짜깁기해 공개한
      2026-03-31
    • 박원석 "이진숙, 대구 보궐 공천에 눈독…주호영 무소속 출마 여부 큰 변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의 '삼고초려' 끝에 김부겸 전 총리가 30일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6·3 지방선거의 '태풍의 눈'이 될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최근 출마를 결심한 김 전 총리는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정청래 대표는 "합법적인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구 시민의 열망을 받들고 대구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지난주 영남일보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선 국민의힘 후보 6명 전원이 김 전 총리와의 가상 대결에서 밀렸습니다. 김 전 총리가 과연 10년 전 '2016년 대구 수성갑의
      2026-03-30
    • 강찬호 "이재명 정부, 돈 푸는 단기 처방보다 진짜 실력 보여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여야가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25조 원 규모의 추경 편성을 두고 날선 공방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지금은 전시상황에 준하는 비상국면"이라며 "속히 재정을 투입해 충격을 완화하고 민생의 방파제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추경 만능론'이라고 비판하며, "지금 필요한 건 선거용 현금살포가 아닌 공급망 안정과 실질적 물가대책"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다음 주 4월 9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
      2026-03-30
    • 이종훈 "유시민-송영길 논란은 예고편, 전당대회 명청대전 더욱 치열"[박영환의 시사1번지]
      유시민 작가가 자신의 'ABC론'과 관련, 같은 방송에 다시 출연해 "ABC론은 갈라치기 의도가 아니라 정치인과 비평가들의 행보를 분석하기 위한 도구"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런데 이 날 유 작가는 기성 언론의 보도 행태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을 가했는데, 논란이 가라앉기는커녕 더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그는 "지금 어떤 분은 무죄 받고 정치에 복귀했는데 조중동을 포함해서 재래 언론에서 단독 인터뷰로 어마어마하게 띄우고 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에 해가 될 사람들을 띄운다. 저는 판독기라고 본다"며 사실상 송영길 전 대표를
      2026-03-27
    • 원영섭 "힘 없는 국민의힘만 외로운 투쟁, 검사들도 목소리 높여라"[박영환의 시사1번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 2차 회의에서 여야가 또다시 정면충돌했습니다. 시작부터 국민의힘은 '이재명 죄 지우기 특위 반대' 피켓을 노트북에 부착하며 항의했고,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의 소추에 관여할 목적으로 행사돼선 안 된다는 국감국조법 8조를 위반했다며 '위법성'을 집중제기했습니다. 민주당은 재판 중 사건이라도 독자적 진실규명과 정치적 책임추궁 목적이면 가능하다고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증인 채택을 둘러싼 갈등도 이어졌는데 국민의힘은 김현지 제1부속실장을 기관증인으로 요구했지만, 민주당은
      2026-03-26
    • 배종호 "대구시장 선거 결과가 대한민국 정치의 한 획 그을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대구시장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1대1 가상대결에서 국민의힘 후보 모두를 앞섰습니다. 영남일보·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이진숙, 주호영, 추경호 등 8명 경선 후보와의 대결에서 전원 우위를 차지했는데, 김 전 총리는 조만간 출마를 공식화할 걸로 보입니다.(3월 24일 영남일보 공표/조사기관-리얼미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26일 정청래 대표와 회동해 출마의 전제 조건으로 대구 AX(인공지능 대전환) 당론 추진, TK 신공항 이전 등 전폭적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
      2026-03-26
    • 조현삼 "이진숙, 큰 정치인 되려고 한다면 경기지사 후보로 나서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수도권 최대 격전지인 경기도지사 선거에 국민의힘이 후보에 마땅한 인물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이 공천을 신청한 뒤 면접까지 마쳤지만, 민주당 후보들과의 본선 경쟁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당 안팎에서는 김문수·유승민·안철수 등 중량급 인사들이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다들 출마에 선을 긋고 있습니다. 기존 후보 외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경우 경선 판도가 뒤바뀔 수 있다는 관측도 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
      2026-03-25
    • 이준우 "정원오 '명픽'으로 급부상…검증이 필요한 불안한 후보"[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후보간 3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일찌감치 과열 양상을 보인 가운데 2주간의 본선행 티켓을 따내기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공개 칭찬으로 '명픽' 별칭을 얻은 정원오 후보 견제도 두드러졌는데, 박주민·전현희 후보는 도이치모터스 유착 의혹, 성공버스 등으로 마지막날까지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본경선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권리당원 50%,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KBC <박
      2026-03-25
    • 김형주 "추미애, 강성에서 실용적 스탠스로 갈아탄 것" [박영환의 시사1번지]
      추미애 의원이 경기지사 본경선 진출이 확정된 지 하루 만에 국회 법사위원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회견공지가 당일 아침에 이뤄져 사실상 깜짝 발표에 가까웠고, 더욱이 최근 밝혀온 입장과도 배치돼서 이목이 쏠렸습니다. 지난달 민주당 후보 면접 당시 추 의원은 "법사위원장과 경기지사 준비는 양립 가능하다. 전혀 문제없다"라고 단언했기 때문입니다. 추미애-김동연-한준호 3파전이 확정된 본경선은 여론조사와 당원 조사가 50%씩 반영돼 강성 당원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결선투표'도 변수 중 하나입니다. KBC <박영
      2026-03-24
    • 배종찬 "친청-친명 간 갈등 극대화 과정에서 이낙연계가 소환" [박영환의 시사1번지]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2년 대선 당시 "친문계가 이재명 대통령 낙선을 바랐다"라고 일종의 폭탄 발언을 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친문계의 '비협조'로 이 대통령이 대선에서 아깝게 패배했고, 고육지책으로 자신이 서울시장에 출마해 이 대통령의 국회 입성을 도왔다는 얘기인데, 대표적 친문계 고민정 의원은 쓴소리를 했습니다. "후배들은 선배들을 보며 배운다. 롤모델의 길을 가시겠나, 반면교사의 대상이 되시겠나"고 했고, 최민희 의원은 "송 전 대표의 발언은 거짓"이라며 "친낙계를 친문계로 잘못 표현한 것 아니냐"고
      2026-03-24
    • 박원석 "'그알' 정정 보도의 대상이지만, SBS 노조 반론도 일부 타당"[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과 언론노조 SBS본부가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사과를 놓고 주말 동안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지난주 이 대통령은 과거 '조폭 연루설'을 주장한 장영하 씨가 유죄확정 판결을 받자, 2018년 최초로 이를 보도한 '그알'을 거론하며 직접 사과를 요구했고, 제작진은 공식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SBS 노동조합이 "언론 길들이기"라고 반발하고 나섰고, 이 대통령은 "언론 자유는 특권이 아니다" 직격하면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3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
      2026-03-23
    • 강찬호 "박근혜에 등 돌린 주호영 컷오프...이정현 발 10년 만의 친박 복수혈전"[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공천에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컷오프하자 당사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 의원은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정상이 아니다. 가처분 신청을 밟겠다"라며 추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까지 내비쳤습니다. 이 전 위원장도 "가장 유력후보를 컷오프 했다"며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두 사람의 역할이 대구시장이라는 단일 직위에 머물기보다 국회와 국가정치 전반에서 더 크게 쓰이는 것이 대한민국 전체를 위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했습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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