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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태풍과 강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벼를 정부가 매입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전남은 잇따른 태풍과 잦은 비로 벼 도보과 흑백수, 수발아 등으로 2만 1천 873㏊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는데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까지 더해져 피해 규모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를 입은 벼는 식량으로 이용할 수 없고 품질이 떨어져 공공비축미곡미로도 사용이 불가능해 사료용으로 전량 매입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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