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지도부 동반사퇴..김동철 비대위 전환

    작성 : 2018-06-15 16:31:08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지방선거 참패에 책임을 지고 동반사퇴했습니다.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6*1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책임을 지기 위해 최고위원 모두가 동반 사퇴하고, 김동철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오는 8,9월쯤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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