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선관위 상황실에 찾아가 행패를 부린 60대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지난 13일 밤 10시 30분쯤, 무안군 삼향읍에 있는 전남선관위 선거상황실에 찾아가 선관위 직원에게 욕설을 하고 밀친 혐의로 63살 이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개표 상황을 보고 싶어 개표소 위치를 알려 달라고 요구하다 벌어진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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