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선거운동이 과열되면서 고소*고발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투표일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과 후보들은 거리에 나가 유세전을 펼치며 민심 잡기에 총력을 쏟았고, 유권자를 만나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선거전이 과열되면서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일부 후보들은 상대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 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는가 하면 부적절한 회식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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