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에 전기차 등 5개 업체 690억 투자협약

    작성 : 2018-02-20 16:36:55

    전기차 배터리 기업 등 5개 업체가 전남도와 69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업체는 전기자동차 제조와 신재생에너지인 업체 등 5곳으로 투자규모는 690억 원이며, 일자리 창출 규모도 210명에 이릅니다.

    현재 영광 대마산단은 58.6%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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