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을 38년 만에 공식 인정했습니다.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5.18 당시 육군 헬기가 광주시민을 향해 여러차례 사격했다는 내용의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특조위는 수원과 사천 비행장에 A-37 공격기들이 MK-82 폭탄을 장착한 사실도 확인했지만, 광주를 폭격하기 위한 목적인 지에 대해서는 최종 결론을 유보했습니다.
이건리 위원장은 "군 자료 원본을 찾기 어려웠고, 일부 기관의 비협조 등으로 조사에 제한이 있었다"며, "5.18특별법이 조기에 마련되고 독립적인 조사기관의 성역없는 조사가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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