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대비 건설현장 근로 실태 점검

    작성 : 2018-01-29 17:10:42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실태 점검이 실시됩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대한건설협회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내일부터 광주 지역 민ㆍ관 건설 현장 13곳을 방문해 체불임금과 건설장비 임대료 지급보증 등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또, 근로자 임금과 장비 임대료의 체불 예방을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