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1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평균 재산 신고액 8억 4,645만 원
6ㆍ1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로 4,770명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평균 재산은 8억 4,645만 원입니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서울 종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코리아당 류승구 후보(388억 22만 원)였습니다.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서는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가 225억 3,184만 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무소속 강용석 경기도지사 후보 81억 5,056만 원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46
2022-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