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1일 "직무대행으로서의 역할을 내려놓을 것"이라고 사퇴 의사를 드러냈습니다.
권성동 직무대행은 사퇴와 더불어 "조속한 비대위 체제로의 전환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랭킹뉴스
2024-11-22 21:28
어등대교 파손.."교통량 변화 무시한 관리가 원인"
2024-11-22 20:37
'폭탄 설치했다' 킨텍스 폭탄 테러 예고에 대피 소동
2024-11-22 20:36
메탄올 든 술 마신 라오스 외국인 관광객..사망자 6명으로 늘어
2024-11-22 16:30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슬쩍'
2024-11-22 15:52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구형.."유족에 사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