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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국민의당 격돌, 어디까지 가나?
      【 앵커멘트 】 호남 SOC 예산 홀대론을 놓고 시작된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충돌, 갈수록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향해 멀어져 가는 형국입니다.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준 문제가 결정적인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첫소식,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내년 SOC 예산을 놓고 '호남홀대론' 공방을 펼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호남 출신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부결로, 감정의 골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 싱크 : 추미애/더불어민주당 대표
      2017-09-15
    • 민주당*국민의당 격돌, 어디까지 가나?
      【 앵커멘트 】 호남 SOC 예산 홀대론을 놓고 시작된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충돌, 갈수록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향해 멀어져 가는 형국입니다.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준 문제가 결정적인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내년 SOC 예산을 놓고 '호남홀대론' 공방을 펼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호남 출신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부결로, 감정의 골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 싱
      2017-09-15
    • 광주시, 전일빌딩 리모델링 시민공청회 20일 개최
      전일빌딩을 5*18 기념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시민공청회가 마련됩니다. 광주시는 전일빌딩 리모델링 과정에서 시민들에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5*18 기념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오는 20일 오후 2시 5*18민주화운동 기록관 강당에서 시민 공청회를 갖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 뒤 광주시는 헬기 탄흔이 집중적으로 발견된 9층과 10층 공간을 리모델링하는 용역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2017-09-15
    • 아시아 인권운동가 "5*18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
      아시아 인권운동가들이 80년 5*18 당시 군부의 학살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아시아인권헌장 워크숍에 참석한 17개국 활동가 58명은 광주학살을 제대로 규명하는 것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인의 인권과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또, 미얀마 군부의 로힝야족에 대한 폭력이 종식될 수 있도록 미얀마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2017-09-15
    • [더불어] 광주 인권도시로 우뚝
      【 앵커멘트 】 북핵 문제와 5*18 등으로 어느 때보다 평화와 인권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인권도시 포럼이 광주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국내외의 인권 문제를 논의하며 광주를 명실상부한 인권도시로 발돋움시키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우리는 평화롭게 살고 있는가' 라는 주제로 광주에서 펼쳐지고 있는 세계인권도시포럼. 30 여 개 국의 인권도시 대표와 NGO 관계자 등 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최근 국제적 쟁점
      2017-09-15
    • "정부, 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적극 힘써야"
      【 앵커멘트 】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반쪽개관'에 그치고 있는 아시아문화전당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이 문화전당의 활성화책을 따져 묻고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박근혜 정부의 홀대로 '반쪽 개관'에 그치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문제가 집중 제기됐습니다.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은, 문화전당 조직과 예산 축소로 전당의 취지와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2017-09-14
    • "정부, 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적극 힘써야"
      【 앵커멘트 】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반쪽개관'에 그치고 있는 아시아문화전당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이 문화전당의 활성화책을 따져 묻고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박근혜 정부의 홀대로 '반쪽 개관'에 그치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문제가 집중 제기됐습니다.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은, 문화전당 조직과 예산 축소로 전당의 취지와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2017-09-14
    • "정부, 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적극 힘써야"
      【 앵커멘트 】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반쪽개관'에 그치고 있는 아시아문화전당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이 문화전당의 활성화책을 따져 묻고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박근혜 정부의 홀대로 '반쪽 개관'에 그치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문제가 집중 제기됐습니다.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은, 문화전당 조직과 예산 축소로 전당의 취지와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2017-09-14
    • 윤장현,"SOC 예산 호남 홀대 아니다" 왜?
      【 앵커멘트 】 윤장현 광주시장이 국민의당의 "SOC 호남 홀대론"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그동안 침묵하던 윤 시장이 갑자기 민주당을 편들고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요? 국민의당은 내년 지방 선거를 앞두고 여당의 눈치 보기이자 책임회피라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윤장현 광주시장이 'SOC 예산 호남 홀대론'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윤 시장은 광주~완도 고속도로와 광주순환 고속도로는 사업 절차상
      2017-09-14
    • 윤장현,"SOC 예산 호남 홀대 아니다" 왜?
      【 앵커멘트 】 윤장현 광주시장이 국민의당의 "SOC 호남 홀대론"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그동안 침묵하던 윤 시장이 갑자기 민주당을 편들고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요? 국민의당은 내년 지방 선거를 앞두고 여당의 눈치 보기이자 책임회피라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윤장현 광주시장이 'SOC 예산 호남 홀대론'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윤 시장은 광주~완도 고속도로와 광주순환 고속도로는 사업 절차상
      2017-09-14
    • 윤장현,"SOC 예산 호남 홀대 아니다" 왜?
      【 앵커멘트 】 윤장현 광주시장이 국민의당의 "SOC 호남 홀대론"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그동안 침묵하던 윤 시장이 갑자기 민주당을 편들고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요? 국민의당은 내년 지방 선거를 앞두고 여당의 눈치 보기이자 책임회피라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윤장현 광주시장이 'SOC 예산 호남 홀대론'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윤 시장은 광주~완도 고속도로와 광주순환 고속도로는 사업 절차상
      2017-09-14
    • "정부, 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적극 힘써야"
      【 앵커멘트 】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반쪽개관'에 그치고 있는 아시아문화전당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이 문화전당의 활성화책을 따져 묻고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박근혜 정부의 홀대로 '반쪽 개관'에 그치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문제가 집중 제기됐습니다.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은, 문화전당 조직과 예산 축소로 전당의 취지와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2017-09-14
    • 윤장현,"SOC 예산 호남 홀대 아니다" 왜?
      【 앵커멘트 】 윤장현 광주시장이 국민의당의 "SOC 호남 홀대론"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그동안 침묵하던 윤 시장이 갑자기 민주당을 편들고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요? 국민의당은 내년 지방 선거를 앞두고 여당의 눈치 보기이자 책임회피라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윤장현 광주시장이 'SOC 예산 호남 홀대론'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윤 시장은 광주~완도 고속도로와 광주순환 고속도로는 사업 절차상
      2017-09-14
    • 민주당, 광주*전남 예산당정협의 연기
      민주당이 내일 전남에서 가질 예정이던 현장 최고위원회와 예산당정협의회를 연기했습니다. 민주당은 야3당의 반대로 난관에 부딪힌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준안 처리에 집중하기 위해 호남 일정을 일주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민주당은 국민의당이 soc'호남홀대론'을 집중 제기하자 맞불 작전으로 광주전남을 찾을 예정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준을 앞두고 국민의 당을 자극하지 않기위해 청와대의 연기 요청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2017-09-14
    • 박준영 "연안여객, 대중교통 인정해 운임 낮춰야"
      섬 지역 연안여객 운송을 대중교통체계에 편입시키는 내용의 법률 개정이 추진됩니다. 박준영 국민의당 의원은 이런 내용의 대중교통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연안여객 운송을 대중교통체계에 편입시켜 운임을 대중교통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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