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원들이 전한 설 민심은?
【 앵커멘트 】 남: 설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여: kbc 모닝730 시작합니다.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설 명절 기간 지역민들을 만나 직접 듣고 느낀 설 민심을 전했습니다. 대체로 기대와 우려가 섞인 지역 민심을 전했지만, 호남 민심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모두 다른 해석을 내놨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전한 설 민심은 기대와 우려가 섞여 있었습니다. 우선,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
2018-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