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1월03일 방송목포시의회가 파행을 겪고 있는 목포시내버스 운행 재개와 면허권 반납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버스회사가 특단의 경영개선안은 '회사 대표의 형식적인 급여 삭감' 등 실망적인 내용뿐"이라며 조건없는 운행재개를 촉구했습니다.
무책임한 이한철 대표는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직 등 모든 공직에서 즉각 사퇴하고, 진심어린 사과와 뼈를 깎는 경영개선안을 제출할 수 없다면 시내버스 면허를 반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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