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에게 피습당하거나 근무 중 교통사고를 당해 공상 처리된 광주전남 경찰이 5년간 817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스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 5월까지 5년간 광주지방경찰청에는 397명, 전남지방경찰청에서는 420명이 공상 처리됐습니다.
공상 처리 이유로는 안전사고가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 범인 피습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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