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전문 생산 기업인 한국알프스가 광주에 제조·연구시설을 확대합니다.
한국알프스는 449억 원을 들여 반도체와 자동차 분야 핵심 부품인 파워인덕터, 햅틱모듈 등의 제조·연구시설을 건립하기로 하고, 상반기 중 착공해 제품 개발, 생산을 위해 8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입니다.
1987년 설립된 한국알프스는 일본 도쿄에 있는 알프스알파인이 100% 투자한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1조 5천억 원, 직원은 정규직과 협력사 등 1,5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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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한국알프스가 금성알프스로 하남공단에서시작해서 워낙알짜인데 일본계기업이라서 홍보나 회자에서약하다?
좌빨엑기스시티 광주인데?
알려지거나 회자되는것도 터부시하고 싫어했을지도 모른다?
지금 시내전지역에 반일의 저속한구호가 도배되고있다.
한국알프스나냥 100%일본투자기업이 광주와 대한민국에 일조하고있다.
그기업도 돈벌기위해서 투자한거겠지만 광주와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반일좌빨논리의 문산당주장에 극하게 화답하는 광주전남이 밉고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