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알중앙회 강사랑환경대학은 지난 5일 남광주 고가도로 아래 위치한 남광교 ~ 학림교 ~ 뽕뽕다리 550m 구간에서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강사랑환경대학 김민철 동문회장, 강덕순 3기 대표, 전명자 6기 대표, 김수민 9기 대표, 정병연 11기 대표 등 수료생 20여 회원들이 참여했습니다.
강사랑환경대학은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 및 생물다양성 보전과 회복 실천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광주광역시 '빛나는 광주 새단장'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광현 대표는 "광주천 환경정화 활동을 금년말까지 매주 1회 진행하여 광주천 경관을 개선하고 하천 내 불법행위 근절 및 환경캠페인을 추진하여 광주천을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쉼터로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사랑환경대학은 현재 44명이 수강신청하여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 22일 수료식을 갖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