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민속씨름단이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힘차게 비상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영암군청에서 선수 입단식을 갖고 백두급 백원종과 한라급 이태규 등 새로 영입한 선수 4명을 지역민들에게 알리고, 올해 예정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겠다는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천하장사 김민재 선수는 지역 인재 육성과 체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1-16 13:42
모텔서 "살려달라" 에어매트 뛰어내린 20대..마약 '양성'
2025-01-16 11:16
친구들과 또래 여학생 성폭행한 10대 구속
2025-01-16 10:37
'엿새 만에 또?' 공중에 멈춰 선 덕유산리조트 곤돌라
2025-01-16 10:15
스타쉽, 안유진 딥페이크 사진 공유 사과 "해당 직원 중징계"
2025-01-15 21:10
과천 공수처 인근서 1명 분신해 중상..경찰 수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