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일 기자
    날짜선택
    • '지역사랑 휴가지원' 전남 6개 군 선정...전국 최다
      전남 6개 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곳은 고흥, 강진, 해남, 영암, 영광, 완도 등 6곳으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숫자이며, 강진군이 가장 먼저 추진해 주목을 받은 '반값여행' 정책이 정부 제도로 확산된 사업입니다. 오는 4월부터 해당 6개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1인 최대 10만 원까지 여행 지출액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돌려줍니다.
      2026-02-27
    • 미국 기업 KMC, 무안공항에 화물기 조립라인 구축 투자협약
      미국 화물기 개조 전문기업인 KMC와 전라남도가 3,480억 원 규모의 항공정비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KMC는 오는 2028년까지 무안국제공항 내 약 3만 평 부지에 대형 화물기 개조를 위한 글로벌 조립라인을 구축해 연간 10대의 대형 화물기를 생산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는 민·군 통합 항공정비센터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투자로 1천 명에 달하는 고용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2-27
    • 완도군청 직원 보조금 1억여 원 횡령 적발 해임·수사의뢰
      완도군청 공무직 직원이 2년 동안 보조금 1억여 원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돼 해임됐습니다. 완도군은 아동복지교사 급여 업무를 담당하던 50대 공무직 직원이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실제로 근무하지 않는 아동복지교사가 일하는 것처럼 서류를 위조해 가족 명의 계좌로 급여를 빼돌리는 등 1억 800만 원을 횡령한 사실을 내부 감사를 통해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횡령 사실은 지난해 12월 인사이동으로 담당자가 바뀌는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2년 넘는 기간 동안 내부 점검에서는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완도군은 해당 직원을 해임
      2026-02-27
    • 김신 완도군수 출마 예정자 무소속 출마 선언 "직접 군민 심판 받겠다"
      김신 완도 군수 출마 예정자가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출마 예정자는 "완도의 미래는 정당의 소유가 아니라 군민 모두의 것"이라며 "조직의 판단을 기다리기보다 직접 완도 군민들의 심판을 받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예정자는 "16년 전 탈당 이력을 빌미로 감점 대상자로 낙인을 씌워 공천에서 배제하려고 한다"고 비판한 뒤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지만, 조국혁신당 합류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2026-02-26
    • 전남 현직 시장·군수 18명...민주당 공천 '출사표'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전남 현직 군수 2명이 추가로 '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민주당 후보 경선에는 전남 현직 시장·군수 18명이 출사표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가 예비후보 자격 정밀심사를 받아온 김철우 보성군수와 장세일 영광군수에 대해 '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앞서 중앙당은 김한종 장성군수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적격' 판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2026-02-26
    • 영산강 마한 역사 '함평 예덕리 고분군' 사적 예고
      함평 예덕리 고분군이 국가 유산으로 지정됩니다. 국가유산청은 3세기 후반부터 5세기 전반에 걸쳐 조성된 마한의 대표적 무덤군인 '함평 예덕리 고분군'을 사적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 일대에서는 사다리꼴 모양의 무덤 14기 등이 발견돼 영산강 유역 무덤을 연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유적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2026-02-26
    • 李 대통령, 강진 반값여행 또 언급...지역 관광 활성화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강진군의 '반값 여행' 정책을 또 언급하며 지역 관광활성화 정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 달성이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하려면 지역 관광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강진군의 반값 여행처럼 여행비 부담을 덜고 혜택이 지역 상공인에게 돌아가는 정책을 확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반값 여행'은 강진군이 방문객들이 사용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정책입니다.
      2026-02-26
    • 전남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692억 원 거래...24% 증가
      지난해 전남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이 전년보다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를 통해 쌀 202억 원, 양파 188억 원, 방울토마토 148억 원 등 모두 692억 원이 거래됐으며, 이는 지난 2024년보다 24%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도매시장의 주요 거래 품목은 청과류, 양곡류, 축산물, 국산 가공품 등 202개 품목입니다.
      2026-02-25
    • 최영열, 영암군수 출마표 "정체된 영암 재도약"
      최영열 출마예정자가 영암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영열 전 전남도청 종합민원실장은 "영암에서 태어나 고향을 지켜온 진짜 영암 사람이라며 정체된 영암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군수 출마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 전 실장은 ICT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과 농민수당 연 120만 원 추진, 어르신 물리치료 무료 쿠폰제 도입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2026-02-25
    • HD현대삼호,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2,000만 원 구매
      HD현대삼호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을 구매했습니다. HD현대삼호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입장권 2,000만 원 구매 약정식을 갖고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와 지역 기업의 동반 협력에 상징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 이외에 다른 지역 소재 기업이 입장권 구매한 첫 사례입니다.
      2026-02-25
    • 전남미래국제고 '반쪽 개교'...유학생 45명 비자 불허
      해외 유학생 유치를 통한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로 주목받은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의 반쪽 개교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전남미래국제고'의 개학을 일주일여 앞둔 가운데 법무부가 지난 23일 외국인 유학생들 45명, 전원에 대한 비자 발급을 불허하면서 입학이 예정됐던 학생들의 입국이 불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일단 국내 이주배경 학생 6명으로 학교를 개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미래국제고는 이주배경 학생과 외국 유학생을 위한 전국 최초의 직업교육 특화 대안학교입니다.
      2026-02-25
    • 광주-나주·화순 광역철도, 통합특별시 핵심 사업으로 추진
      광주에서 나주와 화순을 잇는 광역철도가 통합특별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는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판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교통 분야의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상무역에서 나주역까지의 29km 광역철도는 사업비 1조 7,000억 원이 필요하고, 광주 소태역에서 화순전남대병원까지 12km 광역철도에는 4,6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2026-02-24
    • 전남농협, 강진청자축제장 돼지고기 25% 이상 할인
      전남 농협이 강진청자축제 현장에서 한돈 인기 부위를 시중가보다 25% 이상 할인 판매합니다. 농협전남본부는 오는 3월 2일까지 강진청자축제장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삼겹살과 목살 부위 등을 시중가격보다 25% 저렴한 가격에 공급합니다. 이번 행사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우리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따른 소비 위축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6-02-24
    • 영암 '왕인문화축제' 4월 4일 개막...벚꽃 100리길 만끽
      전남 영암왕인문화축제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벚꽃 100리 길인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축제 주제를 '위대한 항해'로 정하고, 왕인박사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와 다양한 매력들을 널리 알릴 전시회와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왕인문화축제는 왕인박사를 주제로 대한민국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특히 영암의 명물인 '100리 벚꽃길'과 어우러져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연분홍빛 꽃물결이 일렁이는 왕벚나무 가로수길이 큰 인기
      2026-02-23
    • 내일도 포근 광주 15도...광주·전남 북부 5mm 미만 비
      광주·전남지역은 내일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오전엔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낮 기온이 광주 15도, 순천 16도, 목포 11도 등 11도에서 18도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북부에는 오전 한때 5mm 미만의 비도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 ~ 3m로 일겠습니다.
      2026-02-21
    • 함평형 '쫀득쿠키'에 지역 농산물 활용 모색
      함평군이 '두바이 쫀득쿠키'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기 위한 방법 모색에 나섰습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에 함평의 농산물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함평형 쫀득쿠기'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교육은 3월 9부터 1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됩니다.
      2026-02-21
    • 완도군-수산자원공단, 바다 숲 탄소 거래 사업 본격화
      완도군이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바다 숲 탄소 거래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군은 공단과 함께 '바다 숲 탄소 거래 시범사업' 간담회를 열고, 지자체와 민간 기업, 어업인이 탄소 흡수원인 바다 숲을 직접 조성·관리해 생태계를 회복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완도군 청산면 모도 해역 미역 양식장 1ha에서 시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6-02-21
    • 조국혁신당, 중앙당직자에 광주·전남 인사 대거 발탁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대비한 중앙당 당직 인선에 광주·전남 지역 인사를 다수 포함시켰습니다. 명창환 전 전남 행정부지사가 행정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대변인직을 동시에 맡았고, 사순문 전 전남도의원은 당 대표 특보, 김덕수 전 국무총리 비서실 정무기획비서관도 대변인에 임명됐습니다. 이 밖에도 이윤행 전 함평군수와 김왕근 장성군 지역위원장도 당대표특보로 발탁됐습니다. 조국혁신당이 호남 지역 인사를 대거 중용한 만큼 6·3 지방선거에서 호남 공략에 본격적으로 힘을 실을 것으로 보입
      2026-02-21
    • 민형배 의원 '파격 행보'...청년 200명과 '끝장 토론'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청년 200여 명과 난상 토론을 벌였습니다. 나주 동신대학교 한방병원 다목적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민형배 의원은 단순한 축사나 하고 자리를 뜨는 모습이 아니라 전남·광주 청년 200여 명과 일자리 문제와 주거, 복지, 문화ㆍ예술 ㆍ체육 등을 놓고 아이디어 경쟁을 벌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청년 대학생 정치포럼이 주최한 행사로 민형배 의원이 10개 팀으로 나뉜 토론 테이블을 직접 돌며 청년들의 비판과 제안을 경청했습니다.
      2026-02-21
    • '봄의 서막' 강진청자축제 개막...3월 남녘엔 꽃 축제 릴레이"
      【 앵커멘트 】 '남도 답사 1번지' 전남 강진에서 봄의 서막을 알리는 '강진청자축제'가 개막해 10일간 펼쳐집니다. 다음 달부터는 남녘 곳곳에서 다양한 봄꽃축제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노란 유채꽃이 가득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봄의 기운이 가득합니다. 겨울 땅을 뚫고 홍매화도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 마쳤습니다. '봄의 서막'을 알리는 강진청자축제가 개막했습니다. ▶ 싱크 : 김정하 / 관광객 - "좀 날이 풀려가지고, 멀리서 왔는데 따뜻하게 산책하기도 좋고요. 꽃도 많이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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