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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윤장현,친환경 자동차 공약은('속 빈 강정') 광주시 행정사무 감사에서 윤장현 시장의 임기 만료가 7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자동차 산업 공약은 실현 가능성이 없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조직 내분으로 홍역을 치르고 여성재단의 운영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2.(지원 약속해놓고)...오히려 亞전당 예산 삭감)국립아시아 문화전당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 보다 더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지원을 약속했던 문재인 정부가 지난 정권보다 못한 수준의 예산안을 내놓으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3.(화순탄광 복구 시작...(
      2017-11-08
    • 화순 탄광 작업 전면 중단...생산 차질
      【 앵커멘트 】 화재가 난 화순 탄광 갱도에서는 복구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복구 작업과 안전 점검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당분간 조업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보도에 전현우 기잡니다. 【 기자 】 화순 탄광 갱도에서 난 불은 이틀 만에 진화됐습니다. 하지만 채굴 작업은 전면 중단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의 합동 감식이 끝난 뒤에야 복구 작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 인터뷰(☎) : 최영춘 화순경찰서 수사과장 - "복구는 지금 케이블을 설치해서 거기 들
      2017-11-08
    • 수묵프레비엔날레 체험 프로그램 '호응'
      【 앵커멘트 】 목포에서 열리고 있는 수묵프레비엔날레가 관람객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직접 수묵화를 체험하고 소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목포문화예술회관에 마련된 아트마켓 부스입니다. 유명 수묵화가 100여 명의 원본 작품과 액자를 단돈 만 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관람객을 위한 작가들의 선물인 셈입니다. 1차에 이어 2차 판매에서도 시작 1시간 만에 작품들은 모두 동이 났습니다.
      2017-11-08
    • 수묵프레비엔날레 체험 프로그램 '호응'
      【 앵커멘트 】 목포에서 열리고 있는 수묵프레비엔날레가 관람객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직접 수묵화를 체험하고 소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목포문화예술회관에 마련된 아트마켓 부스입니다. 유명 수묵화가 100여 명의 원본 작품과 액자를 단돈 만 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관람객을 위한 작가들의 선물인 셈입니다. 1차에 이어 2차 판매에서도 시작 1시간 만에 작품들은 모두 동이 났습니다.
      2017-11-08
    • "윤장현 자동차 산업 공약은 말뿐"
      【 앵커멘트 】 윤장현 시장의 자동차 산업 정책이 광주시 행정사무감사에 집중 성토 대상이 됐습니다. 조직 내분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광주 여성재단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윤장현 광주시장의 대표적 공약인 자동차 산업. 임기 초 자동차 170만 대 유치 공약은 슬그머니 100만 대로 바뀌더니 결국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로 변경됐다는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 인터뷰 : 유정심 / 광주광역시의원 - "광주 시민과의 약
      2017-11-08
    • "윤장현 자동차 산업 공약은 말뿐"
      【 앵커멘트 】 윤장현 시장의 자동차 산업 정책이 광주시 행정사무감사에 집중 성토 대상이 됐습니다. 조직 내분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광주 여성재단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윤장현 광주시장의 대표적 공약인 자동차 산업. 임기 초 자동차 170만 대 유치 공약은 슬그머니 100만 대로 바뀌더니 결국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로 변경됐다는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 인터뷰 : 유정심 / 광주광역시의원 - "광주 시민과의 약
      2017-11-08
    • "윤장현 자동차 산업 공약은 말뿐"
      【 앵커멘트 】 윤장현 시장의 자동차 산업 정책이 광주시 행정사무감사에 집중 성토 대상이 됐습니다. 조직 내분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광주 여성재단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윤장현 광주시장의 대표적 공약인 자동차 산업. 임기 초 자동차 170만 대 유치 공약은 슬그머니 100만 대로 바뀌더니 결국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로 변경됐다는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 인터뷰 : 유정심 / 광주광역시의원 - "광주 시민과의 약
      2017-11-08
    • 겨울철새 비상..드론으로 방제한다
      【 앵커멘트 】 AI 바이러스의 주요 유입원 중 하나인 철새들의귀환이 시작되면서 지난 겨울내 AI로 고생한 축산농가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축산농민들은 드론을 동원해 미리 방제를 실시하는 등 가축 전염병 차단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나주의 한 철새도래지. 대형 드론이 힘차게 날아가 10리터의 소독액을 공중에 살포합니다. 사람의 발길이 닿기 힘든 저수지 안쪽 수풀은 물론 우거진 갈대숲 사이까지 꼼꼼히 방제합니다. 겨울 철새철을 맞
      2017-11-08
    • 겨울철새 비상..드론으로 방제한다
      【 앵커멘트 】 AI 바이러스의 주요 유입원 중 하나인 철새들의귀환이 시작되면서 지난 겨울내 AI로 고생한 축산농가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축산농민들은 드론을 동원해 미리 방제를 실시하는 등 가축 전염병 차단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나주의 한 철새도래지. 대형 드론이 힘차게 날아가 10리터의 소독액을 공중에 살포합니다. 사람의 발길이 닿기 힘든 저수지 안쪽 수풀은 물론 우거진 갈대숲 사이까지 꼼꼼히 방제합니다. 겨울 철새철을 맞
      2017-11-08
    • 겨울철새 비상..드론으로 방제한다
      【 앵커멘트 】 AI 바이러스의 주요 유입원 중 하나인 철새들의귀환이 시작되면서 지난 겨울내 AI로 고생한 축산농가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축산농민들은 드론을 동원해 미리 방제를 실시하는 등 가축 전염병 차단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나주의 한 철새도래지. 대형 드론이 힘차게 날아가 10리터의 소독액을 공중에 살포합니다. 사람의 발길이 닿기 힘든 저수지 안쪽 수풀은 물론 우거진 갈대숲 사이까지 꼼꼼히 방제합니다. 겨울 철새철을 맞
      2017-11-08
    • 전남 동부지역본부, 김덕기 화백 초대전 개최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가 오는 15일까지 청사 2층 문화갤러리에서 김덕기 화백 초대전을 개최합니다. '산과 바다와 꽃과의 대화'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초대전은 '순천만의 축제', '지리산의 봄' 등 서양화 30점을 선보입니다 김덕기 화백은 뉴욕과 파리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여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7-11-08
    • 광주시·산하기관 징계받아도 성과급 잔치…고액 지급
      광주시와 산하기관들이 견책 이상 징계자에게 성과급 3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반재신 광주시의원은 지난 5년 동안 광주시가 견책 이상의 징계를 받은 49명에게 1억 5천만 원의 성과급을 지급했으며, 산하기관 8곳도 27명에게 1억 4천만 원의 성과급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광주시는 성과급 지급 제외 규정이 2016년에 신설돼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2017-11-08
    • 광주시·산하기관 징계받아도 성과급 잔치…고액 지급
      광주시와 산하기관들이 견책 이상 징계자에게 성과급 3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반재신 광주시의원은 지난 5년 동안 광주시가 견책 이상의 징계를 받은 49명에게 1억 5천만 원의 성과급을 지급했으며, 산하기관 8곳도 27명에게 1억 4천만 원의 성과급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광주시는 성과급 지급 제외 규정이 2016년에 신설돼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2017-11-08
    • 광주시·산하기관 징계받아도 성과급 잔치…고액 지급
      광주시와 산하기관들이 견책 이상 징계자에게 성과급 3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반재신 광주시의원은 지난 5년 동안 광주시가 견책 이상의 징계를 받은 49명에게 1억 5천만 원의 성과급을 지급했으며, 산하기관 8곳도 27명에게 1억 4천만 원의 성과급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광주시는 성과급 지급 제외 규정이 2016년에 신설돼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2017-11-08
    • '쌀 대신 다른 작물' 생산조정제 확대.. 농가 반응은?
      【 앵커멘트 】 새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쌀 생산조정제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전남의 감축 목표는 만 ha인데 최근 쌀값 상승 등으로 비춰보면 만만치 않은 목표라는 분석입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햅쌀 가격이 계속 상승세입니다. 지난 5일 80kg 한 가마 가격은 15만 2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 9천 원에 비해 17.7%, 2만 2천 원이 올랐습니다. 오르긴 했지만 18만 원선까지는 올라야 한다는 농업계의 기대에는 크게 못치는 수준입니다. ▶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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