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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크&라이프] 과거로 시간 여행 '박물관'
      【 앵커멘트 】 요즘같이 추운 날씨엔 아이들과 함께 야외활동을 하기란 정말 쉽지 않죠? 이럴 때 가보면 좋을 만한 곳이 있습니다. 다채로운 체험 거리로 가득한 박물관인데요. 그곳으로 지금 바로 떠나보시죠~ 【 기자 】 강의실에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는데요. 이들은 어떤 수업을 듣고 있는 걸까요? 알록달록한 체험지를 받아들고, 선생님의 강의에 귀를 쫑긋 세우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체험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끝난 뒤, 어디론가 줄을 지어 이동
      2018-01-31
    • <1/31(수)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임민자 한국여성벤처협회 광주전남지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월 31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경향신문 입니다. 중국에서 국내로 수입한 14개 액체괴물 제품에서 폐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유해물질이 기준치보다 다량 검출됐다는 기삽니다. 액체괴물은 식용색소나 반짝이 등을 섞어 만든 장난감으로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국가기술표준원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어린이 제
      2018-01-31
    • <1/31(수)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 낮부터는 차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벌써 1월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길었던 한파도 조금은 누그러졌는데요. 오늘은 비교적 온화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고, 어제보다도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높게 출발했습니다. 영하 4도 안팎으로 출발해서 한낮에는 광주와 여수가 5도 목포는 3도로, 어제보다 최고 3도 가
      2018-01-31
    • [날씨] 낮기온 5도..주말 다시 눈ㆍ추위
      벌써 1월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길었던 한파도 조금은 누그러졌는데요. 오늘은 비교적 온화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고, 어제보다도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높게 출발했습니다. 영하 4도 안팎으로 출발해서 한낮에는 광주와 여수가 5도 목포는 3도로, 어제보다 최고 3도 가량 더 높겠습니다. 잠시 추위가 풀려도 해가 지면 영하의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체온유지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서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2018-01-31
    • 보관 중인 화물차 무단 폐차..황당한 행정
      【 앵커멘트 】 임대해 놓은 땅에 주차해 놓은 차량들을 자치단체가 일방적으로 가져가 폐차까지 해버렸다면 차 주인의 심정은 어떨까요? 나주시가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수억 원의 피해를 입히고도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나주시의 행태를 신민지 기자가 고발합니다. 【 기자 】 사업가 김 모 씨는 지난해 11월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임대한 땅에 주차해둔 대형 화물차 5대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땅 주인이 세워놓은 화물차 2대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2018-01-31
    • <1/31(수)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황당한'나주시)...대형 화물차 4대 무단 폐차)나주시가 주차된 대형 화물차 4대를 차량 소유주 몰래 폐차시키는 황당한 행정으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더욱이 수억 원의 재산 피해를 입히고도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2("버려진 신생아 구조했다"(임신 은폐 '자작극')어제 새벽, 광주 아파트 복도에 버려진 신생아를 구조했다고 신고한 여대생은 아이의 엄마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이 여대생은 가족들에게 임신 사실을 숨기기 위해 자작극을 벌였습니다. 3.(어린이 교통사고 "그만")...스쿨존 정비 나서) 어린이
      2018-01-31
    • 신생아 유기 신고 여대생, 임신 숨기려고 자작극
      【 앵커멘트 】 어제 새벽 광주의 한 아파트에 버려진 신생아를 구조했다는 여대생은 실제론 이 아이의 엄마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여대생은 부모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기 무섭고 아기를 기를 자신도 없어 거짓말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최선길 기잡니다. 【 기자 】 버려진 신생아를 구했다던 여대생 25살 김 모 씨는 자신이 아이의 친모라고 자백했습니다. 경찰로부터 유전자 채취를 요구받자 자신의 진술을 뒤집은 겁니다. 경찰은 신생아가 버려져 있었다던 아파트 복도에 핏자국이 없던 점 등
      2018-01-31
    • "유기된 신생아 구조했다" 임신 사실 숨기려 '자작극'
      【 앵커멘트 】 어제 새벽 광주의 한 아파트에 버려진 신생아를 구조했다는 여대생은 실제론 이 아이의 엄마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여대생은 부모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기 무섭고 아기를 기를 자신도 없어 거짓말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최선길 기잡니다. 【 기자 】 버려진 신생아를 구했다던 여대생 25살 김 모 씨는 자신이 아이의 친모라고 자백했습니다. 경찰로부터 유전자 채취를 요구받자 자신의 진술을 뒤집은 겁니다. 경찰은 신생아가 버려져 있었다던 아파트 복도에 핏자국이 없던 점 등
      2018-01-31
    • 이재창 지방분권전남연대 대표, 나주시장 출마 선언
      이재창 지방분권전남연대 상임대표가 나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나주 르네상스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 나주청소년수련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을 섬기는 나주 정치, 통합적 시민 정치의 새로운 문화 현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18-01-30
    • 어린이 교통사고 '그만'..스쿨존, 안전지대로
      【 앵커멘트 】 어린이 보호구역, 즉 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의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죠, 교통안전시설이 일반 도로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교통 사고를 막기 위해 광주시가 대대적인 스쿨존 정비에 나섰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6월 7살 난 어린이가 교통사고로 숨진 광주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입니다. 불법 주정차 금지 현수막 맞은 편에 화물차 한 대가 횡단보도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 싱크 : 인근 주민 - "일요일 같은
      2018-01-30
    • 어린이 교통사고 "그만"..스쿨존 정비 나선다
      【 앵커멘트 】 어린이 보호구역, 즉 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의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죠, 교통안전시설이 일반 도로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교통 사고를 막기 위해 광주시가 대대적인 스쿨존 정비에 나섰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6월 7살 난 어린이가 교통사고로 숨진 광주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입니다. 불법 주정차 금지 현수막 맞은 편에 화물차 한 대가 횡단보도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 싱크 : 인근 주민 - "일요일 같은
      2018-01-30
    • 또 나주시..이번엔 화물차 무단 폐차
      【 앵커멘트 】 임대해 놓은 땅에 주차해 놓은 차량들을 자치단체가 일방적으로 가져가 폐차까지 해버렸다면 차 주인의 심정은 어떨까요? 나주시가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수억 원의 피해를 입히고도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나주시의 행태를 신민지 기자가 고발합니다. 【 기자 】 사업가 김 모 씨는 지난해 11월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임대한 땅에 주차해둔 대형 화물차 5대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땅 주인이 세워놓은 화물차 2대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2018-01-30
    • [기획 보도]전남도립대, 법원 판결도 무시 '교수 해임'
      【 앵커멘트 】 전남도립대가 해임이 과하다는 법원의 판단을 무시한 채 교수의 재임용을 거부하고 사실상 해임했습니다. 해당 교수는 자신이 동료 보직 교수들의 눈밖에 나서 보복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도립대 유아교육과 교수 가운데 유일한 전공자였던 김 모 씨가 해임된 건 지난 2015년. 수업시간을 임의로 바꾸고, 학생들에게 책을 강매했다는 것 등 6가지 이유였습니다. (CG) 김 씨가 제기한 해임취소소송에서 법원은 대
      2018-01-30
    • [도립대1]도립대, 교수 해임 취소 판결에 '재임용 거부'
      【 앵커멘트 】 전남도립대가 해임이 과하다는 법원의 판단을 무시한 채 교수의 재임용을 거부하고 사실상 해임했습니다. 해당 교수는 자신이 동료 보직 교수들의 눈밖에 나서 보복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도립대 유아교육과 교수 가운데 유일한 전공자였던 김 모 씨가 해임된 건 지난 2015년. 수업시간을 임의로 바꾸고, 학생들에게 책을 강매했다는 것 등 6가지 이유였습니다. (CG) 김 씨가 제기한 해임취소소송에서 법원은 대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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