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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0(금) 모닝730 행복한 문화산책> '풍경 사이'전
      【 앵커멘트 】 풍경은 늘 우리 곁에 가장 익숙하면서도, 또 다른 시선으로 보면 한없이 새로운 감동을 주는데요. 지역 작가 5명의 시선으로 풍경을 담아낸 전시가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 기자 】 사진 필름이 쌓여있는 듯, 몽환적인 느낌을 풍기는 이 작품. 무등산의 풍경이라면 어떤가요? 김영태 작가의 '시간의 그림자'시리즈입니다. 무등산의 그림자를 켜켜이 쌓아, 그 본질에 다가가고자 한 작업이었다는데요. 똑같은 장소라도 시간과 각도를 달리하며 풍경의 깊이를 만들
      2018-03-29
    • <3/29(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신정훈 전남도지사 예비후보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3월 29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인터넷 업계가 ‘가짜 뉴스’ 규제 기준을 마련한다는 기삽니다. 가짜 뉴스는 언론사를 사칭해 기사 형태로 만든 허위 게시물을 말하는데요.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에 따르면 언론사에서 출고하지 않은 허위 게시물은 가짜 뉴스로 정의해 포털사이트에서 삭제합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지나치게 소극적
      2018-03-29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03-28
    • <3/29(목)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民主, 광주시장 컷오프 (늦어도 9일쯤 나올 듯)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컷오프가 9일쯤 나올 예정입니다.일부 후보들은 단일화에 나서고, 윤장현 시장은 오늘 출마를 선언하는 등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2.(운영 놓고 5.18 재단 vs 시민단체 '갈등') 5.18 기념재단 운영을 놓고 상당 부분 개선됐다는 재단과 여전히 밀실 운영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시민단체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3.(시민사회"국내 기업에 금타 인수"...산은 '일축’)협상 마감 시한을 이틀 앞두고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2018-03-28
    • 무안~상하이 항공 노선 재취항..수ㆍ토요일 주 2회
      사드 여파로 중단됐던 전남 무안과 중국 하늘길이 다시 열렸습니다. 중국 동방항공은 사드 갈등 문제로 지난 10개월 동안 중단됐던 무안~상하이 간 정기노선을 28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일정으로 재운항에 들어갔습니다. 무안공항은 일본 기타큐슈 노선과 필리핀 보라카이, 세부 노선이 이번 달부터 정기노선으로 전환돼 운항되고 있습니다.
      2018-03-28
    • 무안~중국 상하이 항공 노선 재취항
      사드 여파로 중단됐던 전남 무안과 중국 하늘길이 다시 열렸습니다. 중국 동방항공은 사드 갈등 문제로 지난 10개월 동안 중단됐던 무안~상하이 간 정기노선을 어제(28)부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일정으로 재운항에 들어갔습니다. 또, 무안공항은 일본 기타큐슈 노선과 필리핀 보라카이, 세부 노선이 이번 달부터 정기노선으로 전환돼 운항되고 있습니다.
      2018-03-28
    • 성현출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사퇴 결정
      6.13 지방선거 광주 남구청장에 출마를 선언했던 성현출 예비후보가 사퇴했습니다 . 지난 2006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집행유예형이 확정됐던 성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공심위가 후보 자격을 벌금형까지로 확정하자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8-03-28
    • 위기의 지방산단..미분양 책임 공방에 소송전까지
      【 앵커멘트 】미분양 문제로 지방재정의 시한폭탄이 되고 있는 산업단지 문제가 지자체와 공사의 소송전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장흥바이오식품산단 미분양 부담을 두고 시행사인 전남개발공사가 장흥군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건데요. 협력해도 모자란 상황에 법정 갈등까지 번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장흥바이오식품산단을 함께 조성한 장흥군과 전남개발공사가 다음달 3일 법정에서 만납니다. 전남개발공사가 당초 협약대로 산단 분양을 공고한 지 3년이 지났으니, 장흥군
      2018-03-28
    • 기업유치 협력해도 어려운데…산단 소송전 비화
      【 앵커멘트 】미분양 문제로 지방재정의 시한폭탄이 되고 있는 산업단지 문제가 지자체와 공사의 소송전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장흥바이오식품산단 미분양 부담을 두고 시행사인 전남개발공사가 장흥군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건데요. 협력해도 모자란 상황에 법정 갈등까지 번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장흥바이오식품산단을 함께 조성한 장흥군과 전남개발공사가 다음달 3일 법정에서 만납니다. 전남개발공사가 당초 협약대로 산단 분양을 공고한 지 3년이 지났으니, 장흥군
      2018-03-28
    • 民 광주시장 컷오프 다음달 9일?..'합종연횡' 시작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컷오프가 늦어도 다음 달 9일쯤 실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컷오프 일정이 나오면서 일부 후보들은 단일화를 선언했고, 윤장현 시장은 오일(29일) 출마선언을 하는 등 경선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컷오프가 다음달 9일쯤 치러질 전망입니다. 중앙당의 경선 후보자 서류 심사가 시작된데이어 다음달 2일 면접 심사와 함께 여론조사가 실시됩니다. 여론조사는 100점 만점에 30점이 배
      2018-03-28
    • 민주당 광주시장 컷오프 늦어도 9일쯤 나올 듯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컷오프가 늦어도 다음 달 9일쯤 실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컷오프 일정이 나오면서 일부 후보들은 단일화를 선언했고, 윤장현 시장은 내일 출마선언을 하는 등 경선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컷오프가 다음달 9일쯤 치러질 전망입니다. 중앙당의 경선 후보자 서류 심사가 시작된데이어 다음달 2일 면접 심사와 함께 여론조사가 실시됩니다. 여론조사는 100점 만점에 30점이 배점됐고,
      2018-03-28
    • 금호타이어 D-2, 해외매각 찬반 입장 팽팽
      【 앵커멘트 】 해외매각과 법정관리의 갈림길에 선 금호타이어의 협상 마감 시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핵심 쟁점인 해외 매각을 두고 불가피하다는 입장과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이 팽팽히 맞서는 등 평행성을 달리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effect)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가 직접 국내 기업 10여 곳에 금호타이어의 인수를 요청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해외매각만은 막아야 한다는 겁니다. 산업은행에도 답을 이미 정해놓고 해외매각을
      2018-03-28
    • 금호타이어 운명의 시간 '하루 앞으로'..시계 '0'
      【 앵커멘트 】 해외매각과 법정관리의 갈림길에 선 금호타이어의 협상 마감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핵심 쟁점인 해외 매각을 두고 불가피하다는 입장과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이 팽팽히 맞서는 등 평행성을 달리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effect)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가 직접 국내 기업 10여 곳에 금호타이어의 인수를 요청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해외매각만은 막아야 한다는 겁니다. 산업은행에도 답을 이미 정해놓고 해외매각을
      2018-03-28
    • 5ㆍ18 기념재단 vs 시민단체, '갈등'..왜?
      【 앵커멘트 】 5ㆍ18기념재단 운영을 놓고 재단과 시민단체 사이에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재단과 시민단체의 우선 순위가 다른데다 무엇보다 소통도 잘 되지 않는 것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ㆍ18 재단은 그동안 폐쇄적으로 운영됐던 부분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자체 혁신을 통해 상당 부분 개선됐다고 주장합니다. 이제 5ㆍ18 진실규명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인터뷰 : 김후식 / 5ㆍ18 기념재단 이사장 직무대리 - "
      2018-03-28
    • 5.18 기념재단 갈등 확산...왜?
      【 앵커멘트 】 5.18기념재단 운영을 놓고 재단과 시민단체 사이에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재단과 시민단체의 우선 순위가 다른데다 무엇보다 소통도 잘 되지 않는 것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18 재단은 그동안 폐쇄적으로 운영됐던 부분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자체 혁신을 통해 상당 부분 개선됐다고 주장합니다. 이제 5.18 진실규명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인터뷰 : 김후식 / 5.18 기념재단 이사장 직무대리 -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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