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고흥군,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선정
      고흥군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고흥군은 내년까지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고흥읍 골목길 350m 구간에 cctv 설치와 스토리가 있는 벽화 그리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사업을 실시해 나갈 계획입니다.
      2018-07-20
    • 여수박람회장ㆍ고흥천문과학관, 여름 이벤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에서 다양한 특별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여수세계박람회재단은 다음달까지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춤을 추는 해상분수쇼와 어린이를 위한 '팡팡 놀이 페스티벌'을 펼칠 예정입니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은 여름 휴가철 기간에 매일 밤 10시까지 전체 관측과 별자리 설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2018-07-20
    • 8뉴스 전체보기
      ..
      2018-07-20
    • [열린공간 톡] 최형식 담양군수ㆍ김승희 국립광주박물관장
      에서는 광주ㆍ전남 최초로 단일 지자체 4선 고지에 오른 최형식 담양군수로 부터 담양군의 발전 방향 등을 들어봅니다. 에서는 10번 째 국립광주박물관장에 취임한 김승희 관장을 만나 봅니다.
      2018-07-20
    • [열린공간 톡](예고) 최형식 담양군수ㆍ김승희 국립광주박물관장
      이번 주 에서는 지난 6ㆍ13 지방선거에서 처음로 단일 단체장 4선에 성공한 최형식 담양군수를 만나고, 에서는 김승희 국립광주박물관장을 찾아 갑니다. 은 7월 22일(일) 오전 7시 40분 부터 방송합니다.
      2018-07-20
    • 광주*전남 19개 중고교, 폭염으로 단축수업
      폭염이 계속되면서 광주·전남 일부 중고등학교가 단축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11개, 전남 8개 학교가 평소보다 30분~3시간 일찍 수업을 끝내고 학생들을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초등학교는 중고등학교에 비해 수업이 일찍 끝나고, 조만간 방학을 하는 점 등을 고려해 단축수업을 실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2018-07-20
    • 광주*전남 19개 중고교, 폭염으로 단축수업
      폭염이 계속되면서 광주·전남 일부 중고등학교가 단축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11개, 전남 8개 학교가 평소보다 30분~3시간 일찍 수업을 끝내고 학생들을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초등학교는 중고등학교에 비해 수업이 일찍 끝나고, 조만간 방학을 하는 점 등을 고려해 단축수업을 실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2018-07-20
    • <7/20(금)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덥고 습한 공기가 계속해서 유입되면서 오늘도 35도 안팎의 더위가 예상됩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숨이 턱턱 막힐 듯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일부지역에서는 폭염경보로 한 단계 강화됐는데요. 중요한 건 앞으로 더 더워지겠습니다. 내일은 37도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다시 한 번 경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밤잠 설치신 분들도 많으시죠.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아 열대
      2018-07-20
    • [날씨] 주말 낮기온 37도..폭염ㆍ열대야 계속
      숨이 턱턱 막힐 듯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일부지역에서는 폭염경보로 한 단계 강화됐는데요. 중요한 건 앞으로 더 더워지겠습니다. 내일은 37도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다시 한 번 경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밤잠 설치신 분들도 많으시죠.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고요. 한낮에는 광주 36도, 여수와 목포 34도로 무척 뜨겁겠습니다. 오늘도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오존 농도도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 보이겠고, 더위체감지수
      2018-07-20
    • <7/20(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7월 20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내년부터는 직장에 들어가지 못한 청년들도 건강보험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기삽니다. 지금까지는 직장이 없거나 가구주가 아니면 검진 혜택을 받을 수 없었는데요. 20대에서 30대 건강보험 가입자 가운데 피부양자와 가구원들도 내년부터 국가건강검진 대상에 포함됩니다. 정부는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청년들의 우울증을 빨리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검사도 20세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
      2018-07-20
    • 허술한 방범창, 저층 아파트 '노렸다'
      【 앵커멘트 】 베란다 문이 열려 있는 아파트 저층만 골라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가 붙잡혔습니다.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방범창도 없이 베란다 문을 열어놓은 20여 세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새벽녁 모자를 쓴 남성이 아파트 담벼락을 넘습니다. 잠시 주변을 살피더니 베란다 창문을 열고 손쉽게 안으로 들어갑니다. 가방 가득 물건을 훔쳐 나온 남성은 원격 열쇠를 이용해 차까지 훔쳐 달아납니다. 이런 방법으로 30살 문 모 씨는 최근 석 달 동안 아파트 26
      2018-07-20
    • 허술한 방범창, 저층 아파트 '노렸다'
      【 앵커멘트 】 베란다 문이 열려 있는 아파트 저층만 골라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가 붙잡혔습니다.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방범창도 없이 베란다 문을 열어놓은 20여 세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새벽녁 모자를 쓴 남성이 아파트 담벼락을 넘습니다. 잠시 주변을 살피더니 베란다 창문을 열고 손쉽게 안으로 들어갑니다. 가방 가득 물건을 훔쳐 나온 남성은 원격 열쇠를 이용해 차까지 훔쳐 달아납니다. 이런 방법으로 30살 문 모 씨는 최근 석 달 동안 아파트 26
      2018-07-20
    • 광주전남 청년 VS 노인 일자리 "안 겹친다"
      【 앵커멘트 】 고령화 시대에 노인들의 일자리를 확대하면 청년들의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겠냐는 우려가 나오면서 세대간 갈등으로까지 비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주전남의 취업 시장에선 두 세대의 일자리 특성이 달라 충돌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 싱크 : 60대 남성 나이 먹어도 일을 해야되잖아요. 나이가 먹어도 일할 수 있는 여건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싱크 : 20대 남성 - "취업을 해야되는데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늘려버리면 저희들의 일자리가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2018-07-20
    • 광주전남 청년 VS 노인 일자리 "안 겹친다"
      【 앵커멘트 】 고령화 시대에 노인들의 일자리를 확대하면 청년들의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겠냐는 우려가 나오면서 세대간 갈등으로까지 비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주전남의 취업 시장에선 두 세대의 일자리 특성이 달라 충돌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 싱크 : 60대 남성 나이 먹어도 일을 해야되잖아요. 나이가 먹어도 일할 수 있는 여건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싱크 : 20대 남성 - "취업을 해야되는데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늘려버리면 저희들의 일자리가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2018-07-20
    • 민선 7기 첫 산하기관장 회의...거취 관심
      【 앵커멘트 】 이용섭 광주시장이 시 산하기관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기관장의 자격요건으로 능력보다는 시정 철학과 가치가 같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사실상 기관장 교체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앵커멘트 】 새 지방 정부 출범 이후 열린 첫 광주시 산하기관장 회의. 이용섭 시장은 시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된 임면권자로서 기관장을 바꿀 권한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임기가 남은 기관장이라고 하더라도 사실상 이 시장의 판단에 따라 언제든 그만두
      2018-07-2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