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늘어가는 희생자, 부상자 심리치료 시작
남> 사고 해역에서 사망자가 계속 발견되면서 시신이 임시 안치될 목포지역 병원들은 비통함 속에서 대비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여> 생존자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부상자들도 정신적 충격이 커짐에 따라, 심리 치료를 함께 하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동근 기자!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 네, 저는 지금 목포한국병원에 나와 있습니다. 사고 해역에서 잇따라 사망자 발견 소식이 이어지면서 이곳 병원도 무겁고 비통한 분위깁니다. VCR ---------------------
201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