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영드림 페스티벌 개최
전남 17개 군 중에서 청년 인구가 가장 많은 무안군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축제마당이 펼쳐집니다. 오늘(25)부터 사흘간 남악신도시 중앙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무안 영드림 페스티벌은 청년도시 무안 선포식을 시작으로 일자리박람회와 토크 콘서트, 인기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됩니다.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드론과 3D프린터, AI 등 4차산업 기술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201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