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가고 싶은 섬 '영광 안마도ㆍ신안 선도'

    작성 : 2019-10-31 14:54:52

    전라남도의 2020년 가고 싶은 섬으로 영광 안마도와 신안 선도가 선정됐습니다.

    영광 안마도는 300년이 넘는 동백나무 군락과 국내 최대 규모의 뽕잎피나무 등 390종의 수종이 자생하는 해안숲과 기암괴석이 어우려저 서해의 해금강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신안 선도는 섬 70% 면적에 100여 종의 수선화를 심어 예술자원으로 결합해 가족단위 관광객이 찾는 휴양섬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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