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 국내 최초로 트로트가요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 전통 가요의 산실로서 남도 르네상스를 선도하게 될 한국트로트가요센터는 영암 출신 국민가수 하춘화 씨가 50년 넘게 가수활동을 하면서 모은 자료와 수집물을 토대로 사업비 105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지상 1층에는 상설전시장과 명예의 전당, 추억의 명소를 만들었으며 2층에는 기획전시실과 200석 규모의 공연장을 설치해 트로트의 역사와 전통을 한 눈에 보고 공연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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