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사동서 국제수묵비엔날레 붐 조성 나서

    작성 : 2018-05-23 17:19:38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붐 조성이 시작됐습니다.

    전남도는 국제수묵비엔날레 D-100일을 맞아 복합문화공간인 서울 인사동 마루 큰 계단에서 성공기원 퍼포먼스를 갖고, 수도권 시민들에게 안내책자와 기념품 등을 나눠줬습니다.

    전통회화를 소재로 한 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와 진도 등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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