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가 전기차 생산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합니다.
광주시와 GGM은 기존 내연 기관차에 전기차까지 만드는 혼류 생산 체제를 갖추기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40일간 공장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GGM은 설비 보완 기간을 고려해 올해 캐스퍼 생산 대수를 지난해 5만 대보다 10% 줄어든 4만 5천대로 조정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2024-11-16 16:17
前 야구선수 정수근, 상해에 이어 음주운전도 재판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