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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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연구원 "올해 지역경제 1.6~2% 성장 전망"
      올해 광주 지역 경제가 내수 회복과 건설 경기 부진 완화 등에 힘입어 최대 2.0%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광주연구원은 '2026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민간 소비 증가와 설비 투자 개선 등으로 올해 지역 경제성장률이 1.6%에서 2.0%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다만, 이 같은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지원을 통한 내수 활성화와 AI 펀드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정책적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3
    • 강기정 "공무원 불이익 배제 보장, 법안 명시할 것"
      공직사회 내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으로 인한 신분 불안 우려가 확산되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내부 소통망을 통해 통합 특별법안에 담긴 공무원 처우 관련 불이익 배제 조항의 문구를 '원칙으로 한다'는 모호한 표현 대신 '보장한다'는 명확한 규정으로 수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열린 행정통합 직원 설명회에서 전남 도서 지역 발령 등 근무 여건 변화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행정통합 찬반 여론조사에서 80%가 넘는 반대가 나오는 등 공직사회 내부에서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026-01-23
    • '선거비용 제한액' 광주시장 7억·전남지사 15억 원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광주시장 7억 2천여만 원, 전남지사 15억여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광주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 내 인구수와 읍·면·동 수에 전국 소비자물가 변동률을 반영해 광주시장과 광주시교육감 선거의 선거 비용 제한액을 각각 7억 2,400여만 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도 전남지사와 전남도교육감 선거의 제한액을 각각 15억 800여만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시도 행정구역 통합 등으로 선거 구역이 변경되는 경우, 변경된 선거구를 기준으로
      2026-01-23
    • 민주당, 조국혁신당에 합당 전격 제의...지방선거 영향은?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넉 달 앞두고 조국혁신당에 전격적인 합당을 제안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단'이라는 설명인데, 다가오는 광주 전남 지방선거에서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을 향해 합당을 공식 제의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 지방선거의 승리가 시대 정신이며 민주당과 혁신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이 다르지 않다"며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
      2026-01-22
    • ‘4년 최대 20조’ 논란…언급 없는 시점·최소액
      【 앵커멘트 】 지난 16일 정부는 행정통합 지자체에 4년간 20조 원이라는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언뜻 보면 '통 큰 지원' 같아 보이지만, 기한과 금액이 한정돼 있어 통합 특별법에 항구적인 지원 근거를 남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행정통합 지자체에 제시한 핵심 인센티브는 예산입니다. 연간 최대 5조 원, 4년 동안 총 20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화려한 액수 뒤에는 '4년'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습니다. 통합 청사를 짓고, 행정
      2026-01-21
    • "4년 최대 20조?" 언급 없는 '4년 뒤'와 '최소 금액'
      【 앵커멘트 】 지난 16일 정부는 행정통합 지자체에 4년간 20조 원이라는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언뜻 보면 '통 큰 지원' 같아 보이지만, 기한과 금액이 한정돼 있어 통합 특별법에 항구적인 지원 근거를 남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행정통합 지자체에 제시한 핵심 인센티브는 예산입니다. 연간 최대 5조 원, 4년 동안 총 20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화려한 액수 뒤에는 '4년'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습니다. 통합 청사를 짓고, 행정
      2026-01-20
    • 광주시 조직개편안 '제동'...시의회 심사 보류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공항 이전 등 현안 대응을 위해 광주시가 추진한 조직개편안 처리가 시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제동이 걸렸습니다.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집행부가 조직개편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지 않았고, 의회 사무처 인력 증원에 대해서도 이견이 있어 해당 조례안 심사를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 신설을 비롯한 광주시의 행정통합 대응 조직 구성은 다음 임시회가 열리는 오는 2월 초까지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2026-01-19
    • 광주 청년 주택 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오늘부터 모집
      광주광역시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늘(19일)부터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광주시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70명을 선정해, 최대 1억 원 대출금에 대한 이자 2%를 최장 4년간, 최대 8백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올해부터는 취업 준비생도 본인 소득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됐습니다.
      2026-01-19
    • 전라남도, 축산업 5대 전략에 2천4백억 원 투입
      전라남도가 축산농가 경영 안정과 사육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2천4백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라남도는 어제(18일) 친환경 스마트 축산 기반 구축과 축산물 품질 고급화, 동물 복지 실현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한 107개 세부 사업을 확정해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조사료 생산 등 품질 고급화와 판로 확보에 전체 예산의 절반이 넘는 1천312억 원을 배정했고,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과 악취 저감 시설 지원 등에도 집중 투자할 방침입니다.
      2026-01-19
    • 광주·전남 10~20대 헌혈자 10년 새 43.6%↓
      광주·전남 지역의 10대와 20대 젊은 층 헌혈자가 최근 10년 사이 40% 넘게 급감하면서 혈액 수급난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 2015년 18만 명에 달하던 헌혈자 수가 지난해 10만 명 수준으로 43.6% 줄었으며, 특히 10대의 헌혈 감소폭이 55%로 가장 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광주·전남의 혈액 보유량은 적정 기준인 5일분에 못 미치는 3.7일분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2026-01-18
    • 캄보디아 거점 수백억대 도박사이트 가담 20대 실형
      캄보디아에서 수백억 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에 가담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은 지난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250억 원 규모의 도박 자금을 관리하고 회원을 모집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A 씨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9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조직이 공범들의 여권을 빼앗아 관리하는 등 죄책이 결코 가볍지 않지만, A 씨가 자진 귀국해 범행을 모두 인정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2026-01-18
    • "제주항공, 3년간 양쪽 엔진 고장 훈련 제외"
      지난 12·29 참사가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조종사들이 최근 3년간 양쪽 엔진이 모두 꺼지는 비상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단 한 차례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은 제주항공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측이 사고 확률이 낮고 법정 필수 항목이 아니라는 이유로 지난 2022년부터 정기 비상 훈련에서 양쪽 엔진 고장 시나리오를 제외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 같은 조치가 국제 표준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치명적 결함이 있는 매뉴얼을 국토부가 인가해 준 점도 문제라며, 제도적 결함에
      2026-01-18
    • 나주 방울토마토 잎마름병 확산…방역 비상
      겨울철 이상기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주 지역 방울토마토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역병이 확산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나주시는 세지면 일대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 4곳, 1만 4천여 제곱미터에서 큰 일교차와 높은 습도로 인한 잎마름병 피해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농가들은 수확을 포기해야 할 처지라며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으며,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현장 기술 지원단을 운영해 추가 확산 방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6-01-18
    • 정준호 "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특별시로 이전해야"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활용해 한국지역난방공사를 광주전남통합특별시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은 장기화된 광주 SRF 갈등 해소와 지역 에너지 산업 성장을 위해 정부와 협의해 지역난방공사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6일, 광역 지방정부가 통합할 경우 공공기관 이전 지역으로 우선 고려하고 4년간 20조 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하겠다는 인센티브 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2026-01-18
    • [영상]민주당 민형배 의원, 출판기념회 열고 본격 세몰이
      광주전남특별시장 선거 출마 후보군으로 분류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18일 오후 3시쯤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민 의원의 저서 '길은 있다' 출판기념회에는 많은 지지자와 시민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원로와 시민사회 관계자, 전·현직 지방의원 등 다수의 정계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인사말에서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며 정리한 생각을 책으로 묶었다"며 "시민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026-01-18
    • 입사 2주만에 회삿돈 횡령 '간 큰 직장인'…결국 징역형
      입사한 지 불과 2주 만에 회삿돈에 손을 대기 시작해 7년 동안 수억 원을 빼돌린 40대 경리과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부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48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월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10월 말 원주의 한 회사에 운영 자금을 관리하는 경리과장으로 입사했습니다. 입사 2주 만인 2015년 11월 초쯤부터 약 7년 동안 무려 251차례에 걸쳐 회삿돈 2억 5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2026-01-18
    • "손목 끈으로 묶고 돈 털어갔다" 강도 신고한 아내, 알고 보니 자작극
      남편 몰래 자녀에게 용돈을 챙겨주려다 강도를 당한 것처럼 자작극을 벌인 50살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18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살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지난 1일 오후 2시 40분쯤 충주시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A씨의 사실혼 남편은 "집에 혼자 있는 아내에게 모르는 남자가 찾아와 문을 두드린다고 한다"며 경찰에 다급하게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A씨는 "문을 열어주자 한 남성이 들어와 운동화 끈으로 손목을 묶고, 돼지저금통을 깨 현금 30만
      2026-01-18
    •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4차 토지비 납부…사업 순항
      광주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개발 사업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민간 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토지비 4차 중도금 77억 4천만 원을 납부하는 등 전체 토지비 860억 원 중 395억 원을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프라퍼티 측은 올해 상반기 유원지 부지에 대한 설계를 마무리하고, 스타필드와 콘도 부대시설의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올 하반기부터 기반시설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6-01-17
    • '행정통합 자문' 광주·전남 범시도민협의회 출범
      광주·전남의 행정통합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과 자문 역할을 수행할 범시도민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는 지역의 행정, 의정, 교육 등 유관기관 대표 5백 명이 모인 가운데,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출범식에 참석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정부가 약속한 인센티브 이상으로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 전남의 완전한 통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1-16
    • "통 큰 예산 지원과 정부 권한 대폭 이양" 광주·전남 행정통합안 공개...정부 수용 여부 관심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구상한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공개했습니다. 단순히 시·도를 합치는 것을 넘어, 정부의 재정과 권한을 대폭 가져오겠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정부가 어느 정도까지 수용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개한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입니다. 8편 312개 조항으로 이뤄진 이 특별법 초안의 핵심은 '예산'과 '권한'입니다. 양도세와 법인세, 부가세 등 국세의 일부를 재원으로 하는 '통합경제지원금'을 지급하고, 지금까지 광주&mi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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