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통합 명칭 '광주전남특별시'로...주 청사는 전남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명칭이 '광주전남특별시'로, 주청사는 전남 무안의 도청으로 하는 방안이 잠정 합의됐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시도교육감 및 지역 국회의원들은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우선 통합 지자체의 명칭은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에 담긴 대로 '광주전남특별시'로 정해졌습니다. 쟁점이 됐던 청사 문제는 광주시청과 무안의 전남도청, 순천의 동부청사 등 3곳을 균형 있게 활용하되, 주된 장소인 본청은 무안 전
202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