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여수 적조방제 현장 점검

    작성 : 2018-07-31 16:58:43

    김영록 전남지사가 여수 적조방제 현장에서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지사는 여수시 화태도 해역과 돌산읍 양식장을 방문해 작업자들을 격려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황토살포 등의 방제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추가되는 장비와 선박 임차비에 대해 국가지원을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적조주의보가 발령된 여수와 고흥 해역에서 매일 선박 40여척을 동원해 황토 200톤을 살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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