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업체서 폭염으로 인한 자연발화 추정 화재

    작성 : 2018-07-30 16:39:57

    폐기물 업체에서 폭염으로 인한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염이 지속되면서 폐기물에 열이 누적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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