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꿈, 타일 벽화로 탄생

    작성 : 2018-01-24 16:56:32

    학생들이 대형 타일벽화를 제작해 화젭니다.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은 도내 초ㆍ중학생들이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을 주제로 그린 작품 3천 점을 교육문화회관 건물 벽면에 가로 16m, 세로 15m의 타일벽화로 제작했습니다.

    타일벽화에는 서양화가 김근태 화백의 UN초대전 '들꽃처럼 별들처럼' 작품도 들어가 의미를 더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